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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in님의 댓글
mugin 작성일
이번에도 글 잘 읽었습니다. 현진님의 글은 화통하면서도 속이 시원해요.^^ 저도 아무리 동방애들 엄청 이뻐라 하지만 SM 망년회 분위기는 영 아니었습니다. 뭔가 스파클 튀게 재밌는 그런 게 없어서....엄정화에 대한 의견도 동감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나이를 먹은 여자가 섹시하게 어필하는 것에 불편함을 '대놓고' 느끼는 게 아닐까요?
macqueen505님의 댓글
macqueen505 작성일
그 언젠가 엠넷뮤직어워드는 정말 최고의 가수들과 공연을 볼수있는 멋진 시상식이었는데~
정말 웃기는 짬뽕이 되버려서ㅜㅜ
몇년전 박진영이 '난 여자가 있는데'를 리믹스로 부르고 밑에는 선배의 공연을 존경하며 정말 멋져하며 즐기던 그때의 가수들은 다~어디로 갔을까요?
하긴 텐미닛츠가 3,4년전에 나왔으니 시간이 많이 흐른거겠죠 ㅎㅎㅎ
wawahoi님의 댓글
wawahoi 작성일
글이... 너무 일본어투네요. 감탄사도 그렇고, 문장 구조 자체가 꼭 번역기에 넣고 돌린 것 처럼 어색한 구석이 많네요. 뭘 얘기하려 하는건지 알아먹기 힘든 문장도 좀 있구요. 에휴....
y2kdw님의 댓글
y2kdw 작성일
wawahoi님.. 작가란 술먹어도 맞춤법 지켜야 하는 직업인가..라고 누군가 말했던 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일본어투라는 것도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님이 심각한 일본컴플렉스에 빠지신 분은 아닌지요. 괜히 감탄사니, 문장구조니 논하면서 "가오"잡지 마시구요. 제가 보기엔 이 글 "간지"나고 속시원하기만 합니다. "에휴" 한숨은 본인 인생에나 쉬라고 있는 거구요.
wawahoi님의 댓글
wawahoi 작성일
y2kdw님, 이곳은 "T피플의견"을 쓰는 곳 아니었나요? 저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적어도 한둘은 아닐 것 같네요. 님께서 일본어투에 익숙하셔서 못느끼셨을 수도 있지만, 일본어투가 불편한 사람도 많답니다. 일본 콤플렉스라니요... 우리말을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한자글말 일본글말 안쓰려 노력하는 글쟁이들의 힘을 쭉 빼게 만드는 말씀이세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가오"잡으려고 한 건 아니었답니다. 우리말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요.
y2kdw님의 댓글
y2kdw 작성일
wawahoi// "저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적어도 한둘은 아닐 것 같네요." 어설픈 추측이나 불확실한 단정은 삼가해주시구요. T피플의견은 필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말씀하시죠. "에휴" 한숨 쉬신 것부터.. 또, 두루뭉술하게 에둘러서 말씀하신것도 그렇습니다. 그런 적 없다고 도망가실 건가요? 글이 일본어투네, 감탄사가 어쨌네, 문장구조가 어쨌네.. 이거 바보도 이런 식으로 에둘러서 다 말할 수 있어요. 그냥 단순한 의견이 아닌 "비판"을 하실 때는 좀 더 신중하게 써주세요.
y2kdw님의 댓글
y2kdw 작성일
그리고 님의 우리말 사랑에 찬물을 끼얹어서 죄송하지만, 님의 우리말 지키기 증후군은 올바른 글읽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문화평론가 김지룡씨가 주창한 "일본콤플렉스의 창작자 죽이기" 행태는 비단 표절논란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외면하고 문법, 맞춤법 오류나 찾아내면서 우리말이 어쩌구 저쩌구.. 거기에 일본말이라도 들어가 있으면 또 난리.. 저는 매번 이 글을 읽으면서 정형화된 칼럼의 틀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필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글과 말을 지키는 것이 작가의 의무인가요? 그렇다면 우리의 글을 비트는 것도 작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창작을 하는 직업인데 우리 글을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것도 일종의 창작이거든요. 그러니까 "유도리"있게 여유를 갖고 글을 읽읍시다. 예?
kimch69님의 댓글
kimch69 작성일
일본어투가 불편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불확실한 단정이 아니라고 단정하시는 근거는 무엇인지.... y2kdw님은 그러니까 의사 전달만 된다면 일본어투든 뭐든 상관없다는 말씀이신지? 님의 글은 명료하게 의사가 전달이 안되고 어려운 소리만 늘어놓으시려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y2kdw님의 댓글
y2kdw 작성일
kimch69// "일본어투가 불편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불확실한 단정이 아니라고 단정하시는 근거" -> 무슨 말인가요? 님 말씀대로 "명료하게" 의사 전달해주시죠. 저는 "일본어투 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알지 못합니다. 그건 님도 마찬가지일테구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저는 김현진씨의 글이 "일본어투"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y2kdw님의 댓글
y2kdw 작성일
"그러니까 의사 전달만 된다면 일본어투든 뭐든 상관없다는 말씀이신지?" -> 전 이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다만 문체가 "왜색"이라는 것 때문에 작가가 할말을 제대로 토해내지 못한다면 문제가 된다는 거죠.
y2kdw님의 댓글
y2kdw 작성일
님의 글은 명료하게 의사가 전달이 안되고 어려운 소리만 늘어놓으시려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 이 부분에서는 할말이 없네요. 제대로 의사전달 못하고, 어려운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noise02님의 댓글
noise02 작성일
전 가수들이 나와서 하는 시상식이나 그외 온갖 쇼들은 좋아하지 않아서 MKMF??이게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글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밑에 있는 두세분의 의견도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noise02님의 댓글
noise02 작성일
y2kdw님이 쓰신 첫번째 글은.. 굉장히 맘에 드네요. 최근에 나상실의 끝없는 당당함, 솔직함에 빠져 있었던지라 더더욱 그러는가봐요.
hotnov님의 댓글
hotnov 작성일
글 너무 재미있어요. 통쾌하고 시원해요 ^^
dante07님의 댓글
dante07 작성일
유료투표로 돈 까지 두둑하게 줬는데.. 사옥에서 송년회 하면 되냐??
ㄲㄲㄲ
kimch69님의 댓글
kimch69 작성일
y2kdw// 넘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사실은 여기를 어떻게 들어오는지 잊어버려서... 구글에서 어쩌다보니 눈에 띄네요.
"저는 "일본어투 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알지 못합니다." 이건 님 자신의 문제이니까 님이 단정하실 수 있죠.
" 그건 님도 마찬가지일테구요" 이건? 이건 님이 단정하실 수 있나요?
"저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적어도 한둘은 아닐 것 같네요." 의 말에 대해 "어설픈 추측이나 불확실한 단정"이라고 하신것 자체가 님 생각대로 "단정"하신게 아닌지요?
kimch69님의 댓글
kimch69 작성일
"다만 문체가 "왜색"이라는 것 때문에 작가가 할말을 제대로 토해내지 못한다면 문제가 된다는 거죠." --> 이 말씀에 맞춰 다시 말씀 드리죠. "작가가 할말만 제대로 토해낸다면 문체가 왜색이라도 상관없다는 말씀인가요?
kimch69님의 댓글
kimch69 작성일
"어려운 소리만 늘어놓으시려는 " --> "문화평론가"가 한 말을 끌어오는데서 괜히 심사가 뒤틀렸나봅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