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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hot님의 댓글
rednhot 작성일
옆방의 박PD입니다.
인생이 걸린 출연자들과
한회 방송을 만들고 내는 게 목적인 방송국 사이에서
제작진이라도 더 책임감을 느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리얼리티 있는 고난의 삶은 방송이 끝난 후부터라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sophia8015님의 댓글
sophia8015 작성일
TV 출연 후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한 적이 참 많아요.
아침마당에서 부부문제를 다루었을 때는
출연자들의 그 이후 생활을 전해줘서
음~저렇게 해결이 되었구나 하고 좋던데요.
요즘엔 SOS 프로를 잘 보는데
이 프로에서는 방송 이후에 상황을 잘 전해줘서 좋아요
나는 스스로 TV를 잘 안본다고 생각했는데
잘 안 봤던 게 아니란 걸 알았네요.
일일극을 잘 안보니까 그런 착각을 한 것 같아요
정석희님이 나열한 프로그램은 제가 다 즐겨보고 있네요.
SBS <우리아이 이렇게 변했어요.> 는 보는 내내
부모가 애를 하나 못 잡다니 쯧~쯧
반 죽여서라도 고집을 꺾어버려야지 하면서 흥분을 했고요
<러브하우스>는 보면서 모든 시설을 장애인이 편리하게
최첨단으로 갖춰주는 걸 보며 의식불명으로 누워있었던
친정아버님을 떠 올리며 부러워했지요.
<해피투게더 프렌즈>를 보면서는 내가 연예인이 아닌 걸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휴~우 하고 안도를 했답니다.
이유는 학창시절의 행각이 만 천하게 공개되면
안티 팬에 파묻혀 죽을지도 모르거든요
<내일의 모텔퀸>을 보면서는 그때 그 시절
저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나도 신청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시리더군요.
<악동클럽>은 그 나이때 나를 본 듯하면서
차곡차곡 쌓여있던 추억을 다 토해내서
되새김질을 몇날 며칠을 했답니다.
이 정도면 칼럼을 쓰는 정석희님 못지않게
TV를 시청하건만 왜 나는 정석희님만큼 글재주가 없을까요?
wjddms75님의 댓글
wjddms75 작성일
허걱, 알리시아 홀이 홈쇼핑 모델이라구요...
도전swimsuit 보면서 엄청 이뻐라 했었는데 어쩐지 씁쓸한 기분이..ㅠ_ㅜ
soyow님의 댓글
soyow 작성일
정석희입니다.
박PD님 여기까지 와주시다니 영광이어요.
이번 웃찾사 방송 시간대 변경은 저로서는 대환영!
제가 유재석을 좀 예뻐하는 터라 웃찾사 본방 시청이 어려웠거든요.^^
이제는 당연히! 반드시 닥본사입니다~
거참 이상하더라구요..웃찾사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어요.
어딘가에 박PD님 손길이 닿았겠거니...하는 뭐 그런 거요.
sophia8015님, 늘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제 글은 그저 저와 비슷한 주부들의 시선을 대변할 뿐이겠지요.
내일은 모델퀸에 제한 연령이 있었던가요?
아쉽습니다.
TV에서 뵙게 될 수도 있었을텐데요.
wjddms75님, 그렇죠?
더 큰 도약을 위한 잠시 잠깐의 움추림일 수도 있겠지만..
우승과 동시에 파리나 뉴욕에서 활동하게 되는 줄 알았답니다.
kkyaoo님의 댓글
kkyaoo 작성일
네 저도 '세상이 이런일이'와 같은 프로에서 가끔 특집으로 예전에 출연했던 사람들의 근황을 다시 보여줘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들 같은 경우 문제제기만 하고 해결은 각자 알아서들 하세요..라는 식으로 되는 것 같아서 좀 씀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답니다. 뭐 방송이 밥상 차려주는 게 어딘데 밥까지 떠먹여 줄 수는 없지 않냐고 하면 또 그렇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