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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cus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hcusw 작성일

저는 30대 중반이었는데 매주 열심히 보았다지요
요즘도 티비에서 다들 훌쩍 커버린 동민이와 그 친구 아이들을 맡았던 연기자들이
나오면 옛생각이 난답니다.
이제 곧 불혹을 바라보는데도 왜 삶이 익숙해지지 않는지, 저도 그아이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noel10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el1022 작성일

저도 이 드라마 열심히 봤어요. 정준씨를 본지가 좀 된것 같은데요...같이 나왔던 배우분들은 TV에서 볼수 있어 뿌듯하답니다. 동민이 누나로 나왔던 분, 전에 <우리집>에서 유민씨 목소리 연기했다고 하더라구요. 

takeshsm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keshsm 작성일

전 고1때 이 드라마 마니아였어요, 총 4권으로 나온 책까지 사봤다는;; 근데 정말이지 이 작가분들(이정선씨랑 또 한 분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두 분이 교대로 썼죠) 사춘기 또래들의 심리를 어쩜 그리 정확하게 그려주셨는지, 대학생이던 셋째언니랑 감탄을 하면서 같이 시청했던 기억이 나요^^ 어쨌든 여기에서 이 드라마에 대한 글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zzma0227님의 댓글

profile_image zzma0227 작성일

전 그때 대학5학년(사정상..)
하숙집에서 저녁먹으면서 사춘기 할때만큼은 TV를 양보하지않았죠..
우리 하숙집 오빠 동생들도 나중엔 재밌어하더라구요~^^
그때 체육샘...멋있었는데...이후에 좀 뜨시더라구요...김상중씨
내 일처럼 기뻤죠 ㅋㅋ

gerenuk님의 댓글

profile_image gerenuk 작성일

왜 그녀석의 미숙함에 20대 여자들이 공감을 많이 했는지, 여자 친구와 선배들과 얘기한 적이 있었지요. 저 또한 그때 갓 스물이 되었었거든요. 뭐랄까나, 동민은 수줍은 스물의 여자의 감성을 가졌었고, 스물의 많은 여자 아이들은 (아직 아이) 동민이 처럼 여러모로 미숙하고 호기심만 가득해서라는... 싱거운 결론을 우리끼리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정이현님 소설 잘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