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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ore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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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일본에선 서유기의 인기가 대단하군요!
저도 먹었다면 먹었을 나이인데, 한국에서 제작된 서유기 관련 영상물은 "날아라 슈퍼보드"시리즈 정도인 것 같아요. 그것도 어린이 대상 애니이지요. 사실 전 어른이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만서도...

heedingk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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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그러고보니 저도 서유기 또는 손오공 하면 떠오르는게 "날아라 슈퍼보드"밖에 없군요..;;

heedingk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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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한가지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네요. 5번째 단락 밑에서 5번째 줄. "니혼TV 개국 28년 만에" 가 아닌 "방송된지 28년만에" 또는 "방송이 끝난지 27년만에"가 아닐런지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joseforever님, 어쩌면 원산지인 중국보다 일본에서 서우기가 잘 알려질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아마 "사카이 마사아키판"의 영향이 커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heeding1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된지 28년만에"로 바로잡습니다.

wonch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wonchang 작성일

TOTUTA입니다. 그러고보니까 70년대말에 일본으로부터 수입방영되었던 TV만화판 서유기도 기억이 납니다. 우주를 무대로 서유기 주인공들이 활약을 펼치는 내용이었죠.

sh7752님의 댓글

profile_image sh7752 작성일

싱고판 서유기를 혹평하는 사람들이 전에 만들어진 작품을 그리워 하기에 그렇게 한다기 보다는 그 유치함에 치를 떨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만화같은 설정 등 유치함을 무기로 내세우는 드라마라도 사랑 받는 작품이 많기는 하지만 어린이 프로그램 같은 성의없어 보이는 배경이라던지 악당들의 캐릭터를 살리기 보다는 배우가 가지고 있는 이름만 보고 캐스팅을 해서 보는 재미를 위해 무언가 매력을 가져야 할 악당이 그다지 어필하지 못한 캐릭터의 문제도 커보이더군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니 좋은 평가를 내릴수도 있겠지만 게츠쿠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전대물에나 어울릴만한 그런 수준은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yojungbb님의 댓글

profile_image yojungbb 작성일

한국에서는 확실히 서유기가 어린애용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나마 요즘은 어린애들도 잘 안보는거 같다는...ㅡ,.ㅡ 얼마전 10권짜리 완역본 서유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축약된 1권짜리 동화책으로 봤던 옛날 기억을 되살려 보기도 했구요. 가토리판 서유기는 무엇보다도 후카츠 에리 삼장법사 캐스팅 소식에 상당한 쇼크(?)를 받아서 함 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못봤네요^^

jomas님의 댓글

profile_image jomas 작성일

싱고의 서유기는 제가 보기에 너무 유치했어요.. 일본에서의 시청률이 좋기에 좀 의아하다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하지만 유치한 건 어쩔 수 없어요.. 어른용으로 잘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요.. 아쉽네요..후카츠에리 이쁜데..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totuta님, 70년대말이라면 혹시 悟空の大冒險 인가요? 그 애니라면 저도 재미있게 본 것이 기억이 나는데.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sh7752님, 사실은 일본에서도 그런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근데 제 조카는 재미있게 봤다던데요. 저로서는 이런 평가의 격차가 뭔지 생각해본 것입니다. 어떨 때는 세련되지 않는 것이 더 파워가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yojungbb님, 후카츠 에리가 기용된 이유는 위에서 말한듯이 삼장법사=여배우라는 등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은 별로 놀라지 않았거든요. 제가 보기엔 잘 어울린 것 같습니다.

wonch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wonchang 작성일

TOTUTA입니다. 아쉽게도 <悟空の大冒險>은 아닌 것 같네요. <悟空の大冒險>은 무대가 우주는 아니잖아요? 제가 본 것은 스타워즈+서유기 정도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jomas님, 그럼 기회가 되신다면 사카이 마사아키판 서유기를 한번 보시면 어떻까 싶습니다. 그야말로 어른이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이니까요.

wonch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wonchang 작성일

그리고 확실히 일본에서는 서유기가 인기가 있다는 것이,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고 있는 걸 보아도 알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기억하는 전자게임만 해도 몇개나 되니까요. 근대직전의 몇백년간 일본은 어쨌든 불교국가였고, 한국(조선)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도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imchees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mcheese 작성일

TOTUTA님께서 말씀하시는 애니메이션을 저도 봤던 것 같습니다. 혹시 금발의 예쁜 공주님(이름이 오로라였던가?)과 미남 손오공이 나오는 작품이 아니었는지요. 한국에서는 86~88년 쯤에 방영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네요.

wonch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wonchang 작성일

imcheese님, 그 만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원작에서는 일본어로 뭐라고 불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오로라공주'가 나왔었어요. 그리고 그 만화는 제 기억에 79~81년경에 방송이 되다가 (폭력적인 어린이만화를 중단하라는 정권의 지시로 인해) 다른 만화들과 함께 갑자기 방영중단되었고, 그 뒤에 80년대 중후반에 재방영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totuta님, 그러고 보니 일본은 불교국이네요^^ 많은 일본사람들은 평상시에는 스스로가 불교도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지만 이런 데에 드러난다고 볼 수도 있네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imcheese님, totuta님, 그 애니의 일본 제목이 "SF西遊記スタージンガー"(에스에프 서유기 스타진거)인 것 같아요. 1978~79년에 방송되었고 원작은 "은하철도 999"의 마츠모토 레이지입니다.

wonch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wonchang 작성일

SF西遊記スタージンガー 이게 맞는 것 같네요

mezqui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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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78년판의 주제가가 고다이고의 "몽키 매직" 아닌가요..? 우리나라 이박사가 장난스럽게 리메이크 하기도 했던..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totuta님, 덧붙이면 스타진거는 이사하라 에이스케의 소설 "SF서유기"를 바탕으로 하던데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mezquita님, 예, 맞아요. 일본에서는 "간다라"와 함께 대박한 곡입니다.

mezquita님의 댓글

profile_image mezquita 작성일

역시 맞군요.. 80년도 였나.. 하여튼 당시 NHK홍백전을 고다이고의 모습을 본 기억이 어렴풋하게나마 납니다.. 서유기 로 나왔던 사카이 마사아키도 홍백전의 단골 게스트 였죠.. 한때는 백팀 MC를 보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고다이고의 음악은 너무 시대를 앞서갔던게 아닌가 할 정도로.. 토니 스나이더는 요새 쿠와다 게이스케의 영어 가사 써주는거 외에 제대로 음악 활동 하는지..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mezquita님은 저보다 훨씬 일본 음악에 대해서 잘 아시는 듯하네요. 저는 토니 스나이더라는 이름도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jkny님의 댓글

profile_image jkny 작성일

한국 영화를 많이 아시니까, 엄정화 주연의 '오로라 공주'를 아시겠네요.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거기에 나오는 오로라 공주 스티커는 바로 그 에스에프 서유기 스타진거의 오로라 공주입니다.
사실 이 만화는 80년대 초 유년기를 보낸 세대들에게는 오늘날 '날아라 슈퍼보드' 에 버금가는 추억이 깃든 시리즈입니다. 사실 엄정화 주연의 오로라 공주를 보면서, 요즘 애들도 저 오로라 공주를 알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의아했거든요. 요즘도 이 시리즈가 어느 케이블에선가 리런을 하고 있나보다 고 생각했었죠. 여성삼장법사의 이야기, 서유기의 일본 드라마 시리즈는 본게 없어서 모르겠지만, 오로라 공주를 생각하니 쉽게 납득이 가네요. 오로라 공주가 어쨌든 삼장법사의 역할이었으니까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jkny님, 영화 "오로라 공주" 봤는데 그 오로라 공주이 일본 애니로 인한다니, 신기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indacu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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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연기.....중국판 서유기보다 극전개도 이상스럽고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lindacuve님, 답편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예, 그런 의견이 일본에서도 다세이거든요. 그런데 그 유치함이 아이에게 인기가 많았던 이유인 것 같아요. 꼭 유치함이 나쁘다는 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