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jeon77님의 댓글
jeon77 작성일
죄송합니다.
제발, 제가 곧잘 사보는 이 잡지에 글 좀 올리지 말아 주세요.
저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탁드립니다.
inb612님의 댓글
inb612 작성일
헉, 앞의 리플 정말 안타깝군요. 제가 최보은님의 글들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좋아하지 않았더라도 보다못해 리플을 달았을 것같습니다. jeon77님이 안좋아하면 안좋아하는거지, 글을 쓰지 말라고 할 권리가 있나요? 오래전부터 최보은님의 글은 씨네21의 일부여왔고, 그런만큼 씨네21의 취지에 맞는 기고자였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그런 취지에 동의해서 씨네21을 사고 최보은님의 글을 읽는 독자도 있으니까요. 님이 곧잘 사보는 잡지라고 해서 님의 맘에 드는 글들만 실리길 바라시나요?
jeon77님의 댓글
jeon77 작성일
제가 설마 누군가에게 글을 쓰지 말라고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이 잡지 안에서도 서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글을 싣는데,
제가 설마 제 마음에 드는 글들만 실리기를 바라겠습니까?
씨네21이라는 이름 하에 많은 글들이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지만,
그 글들이 이 잡지의 취지를 위해 읽힌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씨네21의 취지란, 잡지라는 형식이 존재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한 사람의 독자인 제가 생각하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최보은님이 이 잡지의 취지에 맞지 않는 기고자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최보은님의 글에서 보여 지는 독선과 편협성에 대하여 답답함을 토로하고자 한 것인데, 여러 사람들이 보는 이 자리에 쓰는 것이 적합하지 않았음을 인정합니다.
심정적으로나마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jeon77님의 댓글
jeon77 작성일
그간 최보은님의 글에 달리는 리플들의 내용으로 보아,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로 생각하고, 최보은님 역시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고 계시리라 믿고, 두서없이 무례한 요구를 한 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작가 김훈님께서 세상과 ‘불화’하는 길을 선택하셨다고 하셨을 때, 그 의미를 다 헤아릴 수는 없었지만 그 ‘불화’에는 발견이 있고, 열림이 있어 빛이 났습니다.
제가 보기에 최보은님 역시 그 ‘불화’의 길 쪽에 서계신 듯한데, 부디 그 불화가 편협하지 않고, 독단적이지 않은 것이었으면 합니다.
부득이하게 또,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지금의 글들은 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bookstore2님의 댓글
bookstore2 작성일
윗글에 독선과 편협이 어디 있어요?
jnga님의 댓글
jnga 작성일
나는 정확한 지적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