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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pers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macperson 작성일

쿨하다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자들이 보는 쿨의 정점은 말씀하신대로 일본의 예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일본 사람들은 자신들의 잃어버린 모습을 한국에서 찾는 것 같다는 거, 웃기는 일이죠.
일본의 바로 옆 나라가 자신들이 지치고 외로울 때 찾아가는 외할머니 시골집이 되 버린 꼴 입니다. 물론 냄새나는 화장실이 있는 곳에서 평생 살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또한 자주 찾아가지도 않죠, 그냥 나한테는 외할머니 집이 있다는 아득한 환상만 담고 싶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