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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h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bship 작성일

<서울의 달>과 <사랑과 야망> 엔딩을 다 기억하고 계시다니...정말 인상적이었나 보네요. 전 도통 기억이 안나는데 말입니다. 그동안 아주 잼있게 읽었었는데 많이 섭섭하네요. 다음에 꼭 다시 돌아오세요~

torch21님의 댓글

profile_image torch21 작성일

아직 어린 사람이라 여명의 눈동자 마지막 장면을 알지 못하시는군

눈 덮인 지리산에서 채시라와 최재성의 그 비극을 어찌 필설로 다 풀어놓을 수 있으리요.

pokop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opon 작성일

80년대 드라마도 있는데, 뭘 어린 사람이라 그러시는지?

vivianly님의 댓글

profile_image vivianly 작성일

마자요.. 최고는 여명의 눈동자 마지막회.. 박상원이 채시라, 최재성의 시체를 안고 했던 마지막 나레이션.. 그들은 가고 나는 남았다.. 남은 자에겐 남겨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마 희망일 것이다.. 평생 잊을 수 없는 마지막회.... 그날 새벽 세시까지 울었다...

ceruleanbl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ceruleanblue 작성일

여명의 눈동자... 그 주제곡만 나오면 가슴이 콩닥콩닥했었는데....

funnyweep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funnyweeper 작성일

사랑과야망.. 오.. 그래서 김수현작가이군요! 사실 저는 그녀의 가족드라마를 보고 자란 세대라 그녀의 재치있는 따발총대사와 시츄에이션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살짝 지금의 인정옥작가 느낌이네요.

mascot1님의 댓글

profile_image mascot1 작성일

여명의 눈동자..."그들은 가고 나는 남았다...."로 끝나던 마지막 그 장면, 녹화테이프가 닳고닳도록 돌려봤었죠...여명의 눈동자 같은 드라마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

hansf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hansfan 작성일

저는 역시 <다모>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먼.....산.....눈이 시리도록 짙푸른 산.......

그 심연을...짐작할 수 없는 인연........

가늠할 수 없는 사랑.....

내 심장을.....뚫어버린 사랑.....

......다시는...다시는....나를 위해 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