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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20님의 댓글
se720 작성일
단지 미국에서 아일랜드가 흥행에 실패했다는 이유만으로 서울이 더 할리우드라고 단정짓는 것은 좀 억지스럽네여...그리고 우주전쟁이 비 헐리우드 적이어서 흥행이 약하다는 것도 웃기고요..아니 315만이 적은 숫자입니까??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서 한국영화, 외화 통틀어 300만 넘은 영화는 우주전쟁 포함해서 5편뿐이 없는 걸로 아는데..이게 흥행이 약하다는 겁니까??그리고 우주전쟁이 비할리우드적인 연출이라고 했는데, 스필버그의 전작들에서 이미 많이 사용되었던 연출 방식과 비슷한거 같은데..쥬라기공원이나 죠스 머 이런영화들..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연출자에게 비 할리우드적 연출이라..좀 말이 안되는 듯 싶네요..
bumjini님의 댓글
bumjini 작성일
<우주전쟁>이 무려 300만 넘게 동원했는데..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기때문에 이 정도의 관객을 모은겁니다.
외화로서 300만 이상 동원하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아무리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라도.. 당초 <우주전쟁>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톰 크루즈라는 거물의 작업으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중에 기대작 1순위의 영화였습니다.
300만 넘었으면 굉장히 화려한 흥행 성적입니다.배급력만으로는 달성하기 힘든 흥행입니다.차라리 <아일랜드>와 <스타워즈 에피소드3>를 비교하지...
<스타워즈 에피소드3>는 미국에서 3억 7천만달러 넘게 벌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70만도 못모았거든요.마치 <우주전쟁>이 우리나라에서 흥행이 부진했다는 기사같아서 좀 어이가 없네요.미국에서 2억달러 가까이 벌어들인 <배트맨 비긴즈>가 우리나라에서 100만도 못모았는데,<우주전쟁>의 흥행은 대단한거죠.그러니 <아일랜드>-<우주전쟁>, 한-미 엇갈린 흥행성적이라는 기사는 전혀 말도 안되는 기사죠.<아일랜드>-<스타워즈 에피소드3>,혹은 <아일랜드>-<배트맨 비긴즈>, 한-미 엇갈린 흥행성적이라는 기사가 훨씬 적절한 기사였을텐데..
그리고,<아일랜드>는 미국에서 흥행에 큰 재미를 못 본게 아니라 작은 재미도 못 본 완전 망한 수준입니다.기사가 너무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