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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hip님의 댓글
bship 작성일
온 국민이 삼순이를 응원하고 있네요.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니지만요. 전 국민적인 삼순이 응원단이라도 만들까요? 지둘려, 삼식이...너, 죽었어...
gn0271님의 댓글
gn0271 작성일
흔히 삼순이를 뚱뚱하고 뭐 하나 내세울것 없는 평범한 여자라는 반응들이다.
주위에서도 연신 삼순이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난 자주 생각한다. 그녀가 서른 넘고 어렵게 발음하는 그 빠뛰쉐가 아니라
비정규직이거나 아님 흔한 사무직의 여성이었음 어땠을까.
결국엔 그녀가 가진 직업이 전문직이란 것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자칫 전문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듯하게 생기지도 않았고 성격도 뭐 썩 그다지 좋지 않은 이땅의 많은 나이든 처녀들이 또다시 좌절하지 않길 바란다.
eco2002님의 댓글
eco2002 작성일
정말 미안한데요... 삼순이 김선아 정말 예쁘거든요...
wonyeon님의 댓글
wonyeon 작성일
맞아요. 언제나 사랑받는 여자만이 주인공이 되곤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 메인에 배치된 일은 별로 없던 것 같아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늘 방해꾼이거나 악녀로 그려지거나..
저는 삼순이가 병원에서 돌아오며 삼식이 이제 운전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며 우는 장면이 인상적이더군요. 자신이 치유하지 못한 상처를 희진은 치유해줬구나,라는 그 열등감.
happydreamsy님의 댓글
happydreamsy 작성일
한 주간을 시원스레 웃게 만들어 주는 삼순이 화이팅!
cheyu님의 댓글
cheyu 작성일
뚱뚱하고 입이 걸고 노처녀고 성질 더럽고 감상적이고 아직도 남자와 결혼에 환상을 갖고 있고 마음이 따뜻하고 한번쯤은 뜨거운 사랑에 빠진 경험을 갖고 있고..이 설정에 여자들은 하나 둘쯤 공감대를 갖고 있지 않을까, 그평범한 설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