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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lo님의 댓글

profile_image syllo 작성일

완전 똑같은 경험입니다. 전 첨봤을때도 졸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가장 감명깊었던 영화를 대하고 하면 서슴없이 노스텔지아라고 대답하는데
물론 졸았다는 얘기는 빼고요..
이제는 졸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상깊었다는 영화의 이유를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lahra님의 댓글

profile_image klahra 작성일

졸다 일어나니 그 청회색에 가까운 푸르스름한 필터너머로 이전과는 조금 다른 타르코프스키가 다가오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