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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10님의 댓글
eva10 작성일
질문이 있는데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 기자분이 확인해주세요. 어렸을때라 기억이 가물한데 '배반의 장미' 라는 드라마할때 김수현 작가가 대본을 늦게 줘서 드라마가 빵구가 나서 방송이 안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신문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mbc가 벌금을 내렸었나, 암튼 그런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확인 좀 해주시겠습니까? 제 기억이 맞는지 아님 전혀 엉뚱한 기억인지.. 어릴때 인상깊게 읽은 기사라서 아직도 기억이 남기는 한데 잘못 기억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제목은 몰랐는데 홈페이지 가서 내용을 보니 '배반의 장미'가 맞는것 같습니다.
harukizang님의 댓글
harukizang 작성일
제 기억엔 당시에 이 작품도 ‘도덕성or윤리’ 문제로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시청률도 김수현표 드라마치곤 높은 수준은 아니었던 듯. 아마도 내용 수정을 요구 했던 거 같은데.. 작가와 방송국간에 모종의 문제가 있던 걸로 짐작됩니다.
pooh-stone님의 댓글
pooh-stone 작성일
안녕하세요 글을 쓴 석현혜 기자입니다. 말씀하신 <배반의 장미> 관련 내용을 확인해보려고 당시 MBC국에 계시던 연출 분께 여쭤봤지만 방송 펑크는 아니었다고 하시네요. 70년대 초창기 부터 쭉 함께 해오던 분이신데 김수현 작가가 대본 가지고 트러블이 있을지언정 펑크는 안내는 성격이라고. 그러나 <배반의 장미>는 의식불명의 남편을 두고 재혼하는 아내, 남편이 깨어나도 기억상실로 다른 여인과 맺어지고 알고보니 이 모든 것이 남편의 불륜과 그에 따른 음모였다는 미스테리극으로 선정성 문제로 갈등이 많은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방송국의 절대반지인 시청률이 그리 높게 나오지 않았고 생각보다 일찍 종영됐다고 하네요. 아마 그래서 방송 펑크 이야기가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당시 이 작품도 그렇고, 그 전부터 방송사와 작가 간에 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김수현 작가에 대해 방송계 내부에서 항상 긍정적인 시각만 존재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김수현 작가를 둘러싼 드라마국 내부의 떠도는 풍문이나 뒷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굳이 그런 이야기들이 본인 확인도 없이 왜곡해 노출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이 정도의 답변만을 드리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 참, 김수현 작가의 필모그라피 중 <혼수>는 KBS 작품입니다.메일로 지적해주신 독자분 감사합니다.
tlsaltjd님의 댓글
tlsaltjd 작성일
사랑과야망;; 대사 적응안되요. 한사람의 모노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