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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n40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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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길래 노무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정말 비극적인 시청률땜에 가던 길을 멈출까 걱정입니다

happymei님의 댓글

profile_image happymei 작성일

열아홉순정은 정말 방에서 소리만 들어도 스토리 예상이 가능하겠더군요.
칠공주와 더불어 보는 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는 드라마예요.

jomas님의 댓글

profile_image jomas 작성일

선주의 아버님은 '대양'이십니다..ㅎㅎ.. 얼마나 좋길래 너무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예고보니까 대문을 사이에 두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되더라구요....벌써 차기작 얘기도 나오던데.. 가던 길은 끝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lennone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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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석입니다. 캐릭터 이름을 제대로 확인한다고 홈페이지 등장인물 소개까지 다시 봤는데 이런 실수를; 제가 드라마 볼때마다 '태양'이라고 헛갈려한게 결국 일을 저질렀군요 --;

ozallan1님의 댓글

profile_image ozallan1 작성일

열아홉순정은 뻔한 스토리와 서사 구조에 내재한 성 불평등-할리퀸 로맨스류의 소프트 포르노-에, 서울과 연변을 대비시키는 타자화, 신데렐라 스토리 등등 비판할게 너무 많지만; 재밌어요 >.< 발실장님 너무 멋지다구요... 없이 살아도 도리는 지킵니다 라는 국화의 모토는 매우 마음에 들구요.. 집에선 금순이 보다 덜 가부장적이다는 평을 하며 열아홉순정을 열렬히 시청중에 있습니다..

hue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hue22 작성일

얼마나 좋길래~ 시청률 40퍼센트 밑도는 주몽도 안보는 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 모두 아픔을 지고 그것과 싸워가는 모습... 정말 눈물겨워요.. 내용이나 연기자들의 연기 실력이나 옆방송 일일드라마와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동수 선주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ddbb님의 댓글

profile_image ddbb 작성일

남성중심적 비평이군요.  자기 자식만을 생각하는 어머니들은 고리타분한 가족중심주의의 산물이고 성공지상주의의 이대양과 형철은 아픈 과거가 있어 이해할 수 있는 악역이라는 생각... 열순 스토리가 틀에 박힌 건 사실이지만 얼래 또한 그다지 신선한 소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이런 남성중심적 비평을 보니 한심합니다.

lennone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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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석입니다. 열아홉 순정의 리뷰는 제가 쓴 것이 아니라 티뷰어 조지영씨가 쓰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자이시구요. 또한 저와 조지영씨는 리뷰 내용을 협의했다거나 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저는 얼마나 좋길래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가족주의의 산물이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만. 오히려 저는 얼마나 좋길래에서 형철이나 선주 집의 모성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요. 형철과 대양의 모습은 그들이 작품 내에서 이해할만한 모습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 것이지 그들이 남자이기 때문에 긍정한 것도 아니구요. 각 리뷰어의 개별적인 리뷰에 남성중심적인 시각이 있다면 모를까, 협의하지도 않은 두개의 리뷰를 묶어 남성주의적 시각이라고 말하는 것은 받아들이지 못하겠군요.

lennonej님의 댓글

profile_image lennonej 작성일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설득력은 남성과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작품속에서 얼마나 설득력있게
묘사됐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만약 대양과 형철이 야심에 사로잡혀 아무런 설명없이 악행만 저질렀다면 저도 당연히 이 드라마를 뻔하다고 썼겠죠. 제 글에도 썼듯이, 이 작품은 새롭기 때문에 주목할 작품이 아니라 통속적이지만 거기에 충실한 이유를 붙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ue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hue22 작성일

요즘같은 시대에 정말 이렇다 할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건 무리가 아닐까요? '얼마나 좋길래'가 표방하는게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하니..말할것도 없지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이런 새롭지 않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이전 일일드라마 별녀별남이나 금순이의 기본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열아홉의 작가가 안이하다는 생각,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반면 형철, 만복의 행동에도 그들만의 이유가 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시청자들도 충분히 납득할만하게 그려지고 있다는 점... 얼마나 좋길래의 큰 강점 중 하나라 생각해요..

doinbuin님의 댓글

profile_image doinbuin 작성일

논리적인 말을못하는 저는 이 기사를보고 제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들이라 강명석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더많은  시청자들이 얼마나 좋길래를  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님의 글이 얼래폐인들 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얼래 폐인들의 아지트에서는 님께 많은 폐인들이 즐거워하고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정말 비극적인 시청률이 저희 폐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요.. 그래도 울 폐인들 동주선주커플,출연진,작가님의 특별한글,연출자님의 멋진 장면에 슬퍼하며 기뻐하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방송을 안해줘서 주말이 슬프지만 월요병을 없앤 드라마죠..울 얼래폐인들은 주말을 싫어하고 주말에는 월요일만 오기를 목빼고 기다린답니다..ㅎㅎ  별세계요.. 님의 글에 감사 또 감사하며 얼마나 좋길래 정말 재미 있으니 많이들 시청해 주세요...

ozallan1님의 댓글

profile_image ozallan1 작성일

글 잘 봤어요.. 저는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드라마 비평도 즐겨 읽는데 주로 <이렇게 좋은데 왜 시청률이 낮을까>이거나, <시청률은 높지만.. 글쎄> 이 두 부류인 것 같아요.. 이 글도 그렇구요.. 저는 왜 시청률이 높은지, 왜 시청률이 낮은지 정말 알고 싶거든요.. 청순가련형에서 생활형캔디로, 여지없이 속물근성을 드러내서 신데렐라가 되고자 하는 여성으로 여주인공들은 시대의 부침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는데, 드라마 비평들은 그 자리인 측면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icanic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icanicon 작성일

<얼마나 좋길래>는 본방송으로, <열아홉 순정>은 KBS SKY DRAMA 를 통해서 틈틈이 보고 있습니다. 왜 두 일일드라마가 결혼에 대해 왜이렇게 말이 많은걸까?(특히 파혼과 관련해서) 정도로만 생각해왔는데, <열아홉 순정>을 '내가족 중심주의'라는 색다른 관점에서 접한 글을 읽고 신선했습니다. <얼마나 좋길래>의 캐릭터 변천사도 시청하면서 크게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구요.. 드라마를 보고 여러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 의견 듣고, 새로운 점 발견하고 공감하는 것만큼 재미있고 유쾌한 일이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매거진T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