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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ce님의 댓글
kimsce 작성일
초코퍼지는 대놓고 베낀거더군요. 몸뻬편이야 김아중 이미지가 있으니 뺐겠지만 위 캡춰에도 나오듯이 스커트편은 모델만 바뀌었지 그냥 그대로. 사람들이 모르겠지 하는 맘이라기 보다는 베껴놓고 이슈화 만들어 그걸로 유명세를 타기 위한 작전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spookyjina님의 댓글
spookyjina 작성일
김진아입니다. 음. 님의 의견대로 노이즈마케팅의 일환일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이 대행사, 모그룹에게 엄청 깨질 것 같은데. 아님 다 같이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아아, 사방이 컨스피러시여~
pooh-stone님의 댓글
pooh-stone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으론 쵸코퍼지 CF가 더 깜찍하다고 느끼는데, 그 엉덩이 찰싹이는 동작도 묘하게 섹시하고... 그리고 진아님, 제발 그 대행사에게 석류 청년 좀 어떻게 해달라고 간곡하게 한 마디 전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옆 동네 T 사감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절절 흘러 넘치는 이준기 편을 그 대행사에 살포시 이메일로 보내주는 센스~! >.<
spookyjina님의 댓글
spookyjina 작성일
김진아입니다. 말리기보다 왠지 '석류청년'의 끝을 보고 싶은 건 가학적인 제 성격 탓일까요?-ㅅ- 서로의 밥그릇에 대해선 함구한다는 업계룰도 있고...(너나 잘하세요!란 질타가 돌아올게 뻔하므로;;)
songcine님의 댓글
songcine 작성일
김진아 님... 저도 광고에 관심이 많은 노동자인데요. 사실 표절 광고 만큼이나 기분 나쁜 것은 자신들의 광고를 자신들이 재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활용이란 이름이 꼭 좋은 의미만은 아니죠. 가령 삼아약품의 '코코시럽' CF는 흑백으로 나온 예전 CF를 일부만 편집하고 보여줌으로써 과거 그 약을 먹었던 사람들에게 추억을 느끼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KB 국민은행이 얼마전 보여주었던 '날아라 슛돌이'의 편집화면 광고는 가장 성의없는 광고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런 광고라면 그냥 KBS에다가 자료협조 하고 가져와서 대충 짜집기하면 끝나니깐 이런 광고라면 소비자 입장에서 퇴출을 시키고 싶더군요. 하이카다이렉트 광고도 과거 남자가 모델이 나와서 '깎아주세요~!'라고 외쳤던 광고에서 3D 케릭터로 변경되어었더군요. 그 광고 역시 화가나던데... 다음번에는 재활용광고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으면 합니다.
spookyjina님의 댓글
spookyjina 작성일
재활용이 광고에서만큼은 환영받지 못하는군요. 하지만 sonecine님도 '재활용' 뒤에 '광고주 예산부족'이라는 눈물겨운 사연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물론 알고 계시겠지요. 모델 계약은 만료됐지, 새로 찍을 형펀은 안되지, 그래도 광고는 해야겠지, 이럴때 '재활용' 내지 '재편집'이 해결책이 되는거죠. 리바이벌 싫어하는 한국시청자들 이해하지만 광고주의 주머니사정 또한 이해해야하는 게 광고쟁이 아니겠습니까? 쩝. 관심 감사합니다!
songcine님의 댓글
songcine 작성일
예산부족...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하는 것은 좀 그렇죠. 같은 듯 다르게, 그리고 제작비는 적게 들었으면서 많이 들은 것 같이 티를내는(트릭을 쓰는) 광고가 있었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