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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gamja님의 댓글
supergamja 작성일
예전에 인간극장 비스무리한 프로가 있었는데... 거기서 부자집 딸래미가 일본에 빵공부하러 간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이름 대면 다 아는 강남에 유명한 빵집임당. =.= 아무튼 그때도 그 프로 보면서 상당히 속이 꼬였는데... 기러기 아빠 편에 이어 낸시랭도 화두로군요. 낸시랭 어찌보면 상당히 개성 강한 아티스트 같아 보이지만 그녀의 개성은 왠지 과장되어 보입니다. 자연스럽지가 않은거죠. 부자연스러운 연기라고 하면 가장 적절한 표현이 될까요? ^^; 원래 예술을 할라면 저래야 하는건가... =..=
dante07님의 댓글
dante07 작성일
낸시랭을 제대로 표현 못했다는 것에는 동의 하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예술가적 삶. 파격과 논란을 들어냈다고 해서 사람들의 반발이 없어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건 그것과 별개거든요.
어떻게 그 인간을 그리던 욕하는 사람은 차고 넘칠만큼 많습니다.
그만큼 안티가 많았다는 거죠.. 그뿐입니다..
기러기 아빠 이야기도 그렇고 낸시랭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불쌍하다고 느끼지 않는 겁니다.. 그거죠.
인간극장이 원래부터 신파적인 요소가 많았습니다. 특정 인물편 뿐만이 아니라요..
문제는 둘다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라 많이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까..
반발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