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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7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lotus726 작성일

저는 영동의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당근 포도밭그사나이 때문에 인구 5만이 채 안되는 이 작은 산골마을에 작은 파문이 이는 건 사실이죠^^ 그런데 3도의 사투리는  드라마작가의 설정이 아니랍니다. 실제로 영동은 충청북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경상북도 김천과 전라북도 무주에 인접해 있어요. 그러면서도 강원도와 인접한 충청북도 일부와 경상북도 일부의 영향을 받아서 강원도 사투리를 쓰는 부락도 드물지만 존재합니다. 장날 시장에 가보면 온갖 사투리가 난무하는 진풍경이 벌어지죠^^ 가을이 되면 감나무 가로수로 하늘이 가려지는 충북 영동. 한번 오셨다 서울로 발령 받아가시는 기관장님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영동만의 보물들을 잊지 못하신다고 한답니다.^^ 작가님이 그렇게 쓰신 것은 사전에 이곳의 특성을 잘 아는 투자자의 충분한 설명을 듣고 쓰신 거라고 다른 매체에서 읽었습니다. 참고 해 주세용^^

icanic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icanicon 작성일

lotus726님, 박정선 입니다. 정말 궁금했는데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

na45jeo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45jeong 작성일

잠깐 봤지만 풀하우스 생각 났어요. 앙상한 스토리, 납작한 캐릭터에 끝없이 반복되는 두 주인공의 투닥투닥. 식상합니다.

alaldl님의 댓글

profile_image alaldl 작성일

박정선양~      포토밭 그 사나이 .... 재미있을것 같아요 ^^ ,, 아직 이 드라마를 시청해 보지 않아서 많은걸 단정지을순 없지만 ,, 박정선양의 솔직 담백한 글을 읽고 나선 왠지 이 드라마가에 관심이 가는 군요 !

sksna410님의 댓글

profile_image sksna410 작성일

ㄲ ㅑ ㅇ ㅏ ! 포도밭 그 사나이, 넘 잼있게 보구 있어용~
박정선님의 글 너무 공감이 많이가요~~~~~

joohh님의 댓글

profile_image joohh 작성일

저는 택기가 석사 연구원 출신이라는 설정을 알게 되면서 '그럼 그렇지..'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