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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0630님의 댓글

profile_image atom0630 작성일

7년뒤 장면이 만약 삭제됐다면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힘을 잃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당. 사실 극 중 타케루가 비디오를 보고 그날의 사건을 다시 기억하지만... 사실 그 기억 또한 틀린 걸수도 있겠죠? 인간이란 본디 흔들리는 다리만큼이나 미약한 존재이니까. 문제는 그래도 어쩔 수 없는 형제의 숙명이죠... 형이 동생에게 화해하는 듯한 미소를 지은 것도... 그런 맥락으로 이해했어용. 기자분 말씀대로 사건의 진실이 뭔지 밝혀내는 건 이 영화의 본질이 아니겠지요~

jh0930님의 댓글

profile_image jh0930 작성일

그 미소가 용서였을까요?
그 버스가 지나간 뒤 미노루가 그 자리에 없기를,
가족을 버리고 다른 삶을 살기를 바랬던 1人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