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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orev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joseforever 작성일

네,,, 저도 동구와 아버지가 등장하는 씬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위에서 이야기된 대로 동구가 화장을 하고 아버지에게 봐달라고 하는 장면, 그리고 아버지를 결국 던져버리고 말죠.
그리곤 아버진 어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동구를 찾아가 다신 안보겠다고 하며 나름 응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현실적인 아버지의 입장에선 최대로 동구를 이해하시려한 것 같습니다.
특히 그런 극한의 마초에 가까운 아버지 입장이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