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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ungbb님의 댓글

profile_image yojungbb 작성일

헌즈님은 공포영화를 좋아하나봐요? 공포영화 관련작이 많이 나오네요.
저는 피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못봐서, 이 영화도 소재는 관심이 많은데 도저히 무서워서 못보겠습니다.ㅠㅠ

sulla77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lla77 작성일

ㅎㅎ 저는 딱! 한 분은 있어요. 그래도 샘들에 대해선 헌즈 님처럼 안 좋은 기억이 많았습니다. ^^ㅎㅎ그래서 이 영화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다니 보기 싫으네요.ㅡㅡ;

hurray님의 댓글

profile_image hurray 작성일

대개 사람들은 자신이 타인에게 준 상처는 기억하지 못하고 남이 자기에게 잘못한 것만 기억하며 맘 속에 증오심을 갖고 살죠. 아무리 어린 나이였지만, 얼마나 어이없는 짓을 하며 선생님 속을 썩였는지 먼저 반성해봄이 어떨지... 나이 어리다는 것이 면죄부는 아니니깐요!! 잔인했던 그 선생님 또한 당신의 못된 행실로 상처를 입었을 것입니다. 선생님도 사람이기에 완전한 존재일 수는 없으니... 당신의 부모님은 한결같이 당신에게 좋은 기억만 심어주었나요? 선생에게 부모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을 원하면서 과오에 대한 판단은 더 냉정하기만 하니... 제자들은 세월이 흘러서도 원한을 갖지만 그래도 선생님들이 좀 더 성숙한 인간이기에 못된 제자들도 좋게 기억하고자 하죠. 암튼, 스스로가 어떤 인간인지부터 먼저 살피시길...

cactus1029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ctus1029 작성일

hurray님은 교사이시거나 교사 부모님을 두신 듯.
솔직히 저를 비롯하여 내 주위 누구도 별로 선생님에 대해 좋은 기억 가진 사람 없는데...
(나쁜 기억 있는 사람은 엄청 많지요. --; )
저도 공부에서나, 행동에서나 그나마 모범생 소리 들었던 학생이었고, 제 친구들도 소위
선생님들이 말하는 문제아(?)였던 사람 없지만 마찬가지던데요.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을 감히 비교하지 마십시오.
부모님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으니 상처를 받더라도 금방 이해가 되지만,
솔직히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자식처럼 사랑하나요?
오히려 자신의 아이라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아니 아는 아이 정도라도 저렇게 함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 선생님들이 학년마다 몇분씩이나 계셨죠.
학생들이라고 가치 판단 아무것도 못하고 좋은 선생님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는 존재라 여기지 마세요.

pbd10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pbd1022 작성일

음... hurray님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음...전 선생님들이...완전하다곤 생각해본적 없습니다..같은 인간인데..당연 부족하고..한결 같을 순 없죠...제가 선생님들에게 원하는건.... 그런 부분을 인정하고... 좀더 솔직하게 우리들을 대해 달라는 거였져... 뭐..우리나라 분위기상..선생님이..나 부족하고..모자라는 거 많은 인간이야...라고 할 분위기는 아니지만......

kara4573님의 댓글

profile_image kara4573 작성일

난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자기마신 컵 씻어오라고 시키는거 젤 싫던데;;;

ley0님의 댓글

profile_image ley0 작성일

ㅋㅋ 저도 없어요^^

dew_k님의 댓글

profile_image dew_k 작성일

먼저 시비건 녀석이랑 싸웠는데 시비건 놈은 부잣집 아들이라 눈물 콧물 다 닦아주고, 시비에 걸려들어서 싸움에 휘말려 든 난 가난한 집 아들이라 무지하게 혼나고 뒤지게 맞은 경우를 제가 어리고 철이 없어서 선생님 속을 썩혔기 때문입니까?
내 짝궁은 공부 잘하는 녀석이었고, 난 개구쟁이에 열등생 이었는데 같이 떠들고 웃다가 걸렸을 때 선생이 내 짝궁보고 저 따위 애랑 사귀지 마! 라고 수업시간에 큰 소리 친건 내가 개념없어서 선생님 속을 썩혔기 때문입니까?
자기 마누라랑 아침에 싸웠다고 졸업앨범 촬영 신나게 해서 들뜬 애들을 진짜 개 패듯 뒤집어 놓고 팬 선생이 인간 같습니까?
수능 후 면담 때 부모님들 모셔놓고 3시간만에 등장한 교사, 거기다 술냄새까지 풍기면서 나타난 인간이 사람같습니까?
일년 내내 돈 한푼 안 쥐어준 유일한 학생, 학부모 라고 졸업식 날 뒤통수 후려 갈기면서 욕 지껄인 선생이 짐승 아닙니까?
내가 잘 못한 건 기억 못 하고 자기에게 잘 못 한 것만 기억한다구요?
자랑이지만, 나름 변명을 위해서, 전 기억력 하나는 정말 뛰어납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그 때 선생들의 얼굴, 대사, 분위기, 내 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생생한 덕분에 트라우마, 스트레스가 되는 것도 사실이죠.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더 조심해서 관계를 맺어야 하는 거죠.
한마디가 평생을 가는 수도 있습니다.
내 선생이었다는 인간들 같이!

lalamia님의 댓글

profile_image lalamia 작성일

자기가 잘못한건 기억이 안난다지만 -- 그래서 학창시절의 기억은 모두 남의 잘못인양 기억한다지만.. 촌지의 기억은 가히 좋지 않네요. 안그러리라 믿었던 선생님도 상납을 요구했던 것두요..

egoo5님의 댓글

profile_image egoo5 작성일

지금은 한반에 40명 정도라지만 내가 다닐 때는 한반에 5,60명 10년이면 600명. 아무리 선생님이지만 그중에 10%도 기억할까? 공부를 아주 잘하거나 선생님에게 큰 말썽을 부리거나. 극과 극의 사건을 만든 학생이 아니고서야 어찌다 기억하랴.
기억나는 은사를 만난다 해도 은사의 수백명의 학생 중 나를 떠올리게 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시간과 노력을 보여야 할듯하다.

mulder97님의 댓글

profile_image mulder97 작성일

hurray님. 우리 모두는 약한 인간이지만 그때 선생은 힘있는자, 학생은 힘없는 자였습니다. 힘있는 자는 힘있는 자의 입장에서 역할이 있었고 학생은 힘없는 자로서의 역할이 있는 법이었는데, 그때의 그리고 지금의 어떤 선생들은 자신이 가진 힘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행보다는 자신의 권위와 자존심만이 먼저입니다. 제가 지금 선생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압니다.

ssonghu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onghui 작성일

나두 교사지만 이 영화의 실패 원인은 교사에게 결국 너 잘되라구 그런거야라는 면죄부를 씌웠기때문이라고 본다.  언어 폭력이든 물리적 폭력이든 폭력은 폭력이다. 잘되라구 폭력을 가한다는 것은 쫌 말이 않된다.  글구 이 영화는 공포 영화의 역할을 다 못했다.  공감가는 캐릭터도 없구, 극한의 공포도 없구, 반전도 뻔하구, 너무 설명하려 들구, 결국 실패다. 교사두 죽였어야지. 자살이 모야.

tree27님의 댓글

profile_image tree27 작성일

글쎄요...

xxy27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xxy2723 작성일

특유의 유교적인 문화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영환.. 그치만 재밌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