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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113님의 댓글

profile_image rhee113 작성일

재용이의 순결한19..저도 처음엔 무슨 말장난인가 하고 제대로 안봤는데..눈여겨보니 넘 웃기고 저런말을 해도되나 싶으면서 한편 통쾌하고 그렇더라구요..ㅎㅎ

sophia8015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phia8015 작성일

DJ DOC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
개인으로 보나 그룹으로 보나 개성이 강하죠
불려지는 별명도 악동이잔아요
불량스런 복장에 예의라고는 찾아볼래야 볼 수도 없는 천방치축
그래서 난 세 청년을 무지하게 싫어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토크쇼에서 하늘이의 순수함과 진한 우정을 봤구요
말 보다는 주먹질이 먼저라는 김창렬이 포장되지 않은
솔직함과 가장으로서 책임감 아빠의 자상함을 알게 되었지요
재용이의 순결한 19 를 보면서 무식하게만 보이던 세 청년중에 한 명인
정재용이가 제대로 진행을 할 것인가 궁금해서 봤는데
재치있게 재미나게 잘 하더라구요
너무도 싫어했던 세 청년을 보면서 겉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했답니다.
세 사람을 다시 보고있네요
 

joni99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joni9922 작성일

재용이의 순결한 19...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저도 사람의 외양이나 첫 느낌으로 대충 때려잡는 스타일인데요, (특히 연예인은 그런 판단하기 아주 부담없어서 )
불량스런 느낌이 나는 DJ DOC은 미워할 마음조차 없는 무관심 그 자체 였어요.
그 프로 언제 눈여겨 봐야겠군요.

hwangrkamp님의 댓글

profile_image hwangrkamp 작성일

케이블이니까 가능한 방송이 아닐까요?
저도 재용이의 순결한 19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공중파에서는 힘들것 같더라구요.
연예인에게 민감한 부분인 성형수술에 대한 부분도 과감하게 꼬집어 버리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통쾌한 웃음을 짓고 말았습니다.^^ 

soy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yow 작성일

정석희입니다. 저래도 되나? 하게 되지요? 그래도 재용씨 말하는 품새가 밉질 않으니 그것도 재능이다 싶어요. 다만 옆에서 거드는.. 몇몇 사람은 거슬리더군요.
확실히 내공이 떨어져요.
어쨌든 요즘 추세로 보면 몇년 안에 공중파에서 유사 방송을 보게 될 듯 합니다.

lilacc님의 댓글

profile_image lilacc 작성일

이프로 신선한충격 입니다..공중파에선 연예인을  띄워주다 못해 거의 영웅화 시켜서 보는사람이 민망할 정도인데 여긴 지나치게 솔직,담백해서 흥분이 돼요..
이런프로 만드는 작가나 피디도 대단한 사람인듯..


kmti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kmtion 작성일

재용이의 순결한 19.
보면서 가끔 허걱 !!!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용이 만큼은 언제나 백점만점의 백점.
단지 그 말빠르고 마른 아저씨. 재미없고 살찐 아저씨 인터뷰는 별로..
허나 프로그램은 강추원츄.

nowhere6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where6 작성일

맞아요...저도 그 패널로 나오는 사람들은 좀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macpers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macperson 작성일

이런 프로그램의 원조는 김구라 씨가 아닌가 합니다. 예전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 <김구라 황봉의 시사대담>에서 거의 가감이 없이 정치인, 연예인 할 것없이
막말로 '깠'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만큼 반발도 컸죠. 김구라 씨 지금 이만큼 크는데 공헌을 한 프로그램이지만 거기서 욕을 해댔던 당사자와 공중파 라디오 게스트로 약간 설전도 벌이고 그랬죠.

soy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yow 작성일

정석희입니다. 굳이 김구라네가 하던 방송과 비교하자면...
..이라고 말을 꺼냈으나 비교하고 싶지가 않네요.
하여튼 같은 재료를 가지고 요리사의 능력에 따라 얼마나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는지.
그걸 보여줬다..라고 하면 어떨까요.

esse0408님의 댓글

profile_image esse0408 작성일

저도 이 프로 좋아하는데 그 옆에,매니저랑 무슨 기획사 실장인가 사장인가 하는 그 두 인간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연예 기획사가 욕 좀 먹는 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