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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abou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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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살면서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혹 착각)이 드네요. ㅋㅋ 혹시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 해문에서 나온 예전에 2500원 하던(지금은 4000원정도 하는) 그 전집 아닌가요? 저는 어릴 때 매달 용돈 5000원을 받으면 바로 서점에 가서 쭉 나열된 80권 중에 어떤 책 한권을 살지 2시간동안 쪼그리고 앉아 고민하던 기억이 나네요. 전집을 다 사셨다니 부럽네요

sundaypo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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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 저도 그책 기억나요. : ) 예전에 읽었던 기억을 떠올려서 찾았는데,
황금가지에서 새 번역본이 나왔더라구요. 직접 산건 아니구요, 지역도서
관에서 빌려보고 있어요. 책 제본도 깔끔하고, 번역도 매끄러워요.
다만 책을 읽는 내가 그때보다 자라버려서 트릭들이 좀 싱거워보이
기도 해요. 그래도 재밌지만요! :-)

supergamj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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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지금 진정 내가 바라는 모습이... ㅜ.ㅜ 현실과 꿈은 정말 극과 극이야.

sundaypo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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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 욕조 안에서 책 읽기로 했어야;; 요즘 인간적으로 너무 덥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