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imcheese님의 댓글
imcheese 작성일
스티븐 킹의 팬인데 읽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네요 ㅠㅠ
이 코너를 보고 있으면 얼른 한국에 들어왔으면 하는 프로그램들이 끝도 없어요.
jihyunyang님의 댓글
jihyunyang 작성일
NYTV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코너를 통해서 알려진 시리즈나 특집 프로그램들이 한국에 빨리 들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나이트메어...>는 총 6편까지 방송됐는데, 이 중에서 <Battleground>와 <Umney's Last Case>, <The End of the Whole Mess>, <The Fifth Quarter> 등이 볼만 합니다.
이번 주에 마지막 에피소드 7, 8편이 소개되니, 방영 후 좋은 에피소드가 있으면 또 소식을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hyunyang님의 댓글
jihyunyang 작성일
아, 이제 시리즈가 끝났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에피소드는 <Autopsy Room Floor>와 <You Know They Have a Hell of a Band>입니다. 공포라기 보다는 약간 <환상특급 (The Twilight Zone)>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뱀에 물려 전신마비가 됐는데, 사망한 것으로 오인돼 병원 해부실에 옮겨진 남자의 이야기이고, 두번째는 오랜만에 여행을 떠난 부부가 길을 잃어버린 후 '록 앤 롤 헤븐'이란 이름의 작은 마을을 우연히 발견하는 내용입니다.
두번째 에피소드의 경우, 미국 남성들의 전형적인 '마초이즘'을 보여주었죠. 길을 잃어버리고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차를 되돌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지도 않는...
그래서 두번째 에피소드는 payoff라고 할 수 있는 '록 앤 롤 헤븐'이란 마을의 정체 보다는 되돌아가자는 아내와 "절대, 결코!!!" "We're Not Lost"라고 우기는 남편 사이의 부부싸움이 볼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