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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05님의 댓글

profile_image wing05 작성일

맞아요. 영화관에서까지 축구를 보여주다니. 티비에도 볼게 없고 영화관마저!

joni99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joni9922 작성일

저도 축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엔 그런말 했다간 마치 매국노(?) 취급이던걸요?
극히 개인 취향인걸 가지고 축구 사랑이 무슨 애국의 대명사처럼 이 무슨 축구에 대한 불경스런 말이냐는 듯한 분위기...글쎄요, 애국의 길이 축구에만 있는게 아니겠지요...
특정 드라마를 좋아하는 저는 축구 중계 때문에 기다렸던 드라마가 밀려 났을땐 정말...ㅡ.ㅜ
것도 우리나라가 싸우는 것도 아닌 경기를 중계하느라 드라마가 방영 안될땐 짜증이 나더군요.
이젠 그럴 필요도 없게 되었지만 저도 잠시 어디론가 피난을 가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soy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yow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석희입니다.
wing05님과 joni9922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려고 로그인 했어요.^^
제 앞에 계시다면 손을 덥석 잡고 '고맙습니다' 하고 싶네요.
사실 이 글 내놓고 아무 생각 없는 아줌마란 소리 듣는 건 아닐지 걱정했거든요. 저도 '승리를 위하여'를 들으면 가슴 저릿저릿해지는 나름대로 애국자인데요.--
어쨌든 이렇게 코드가 딱 맞는 분들이 계셔 주셔서 어찌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sophia8015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phia8015 작성일

저도 딸들이 개그콘서트나 웃찻사를  보면서 큰소리로 웃으면 왜 웃는지를 모릅니다.
나는 하나도 웃기지 않은데 뭐가 웃긴다고 저렇게 웃는건지 나중에는 짜증이 나서
니네들은 저게 웃기냐 뭐가 웃기는데...한마디 쏴~줍니다.

저도 축구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적은 없답니다
조마조마 한 긴강감이 싫어서 아슬아슬 할 때는 눈 돌리고 함성 소리에
경기 흐름을 알지요 지나치게 광 적인 응원전도 문제지만 축구 사랑이 애국자인양
착각하는 행동도 문제 입니다. 축구 조금 잘 한다 싶으면 다 영웅을 만들고 좀 부진하면
난도질을 하고...광 팬 보다는 묵묵히 성원 해 주고 지켜 봐 주는 좀 더 성숙한 축구팬들이
되기를 희망 해 봅니다. 
   

sep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sep12 작성일

동감입니다.
저 같이 빨간색을 좋아하는 사람도 tv속의 빨간색은 이제 좀 거부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