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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am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gandam58 작성일

흥미로운 지적이군요. 미워하다 닮는 다는 폭력의 심연이라...그러니까 감독이 폭력의 본질을 그려려고 했으나 그 방식이 지극히 폭력적이었다, 혹은 가해자의 폭력의 논리를 답습했다, 뭐 그런 지적이시군요. 저도 영화가 재미가 없다거나 영 잘못만들어 졌다거나 뭐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보고나서 뭔지 모를 찜찜함이 있었는데, 그게 뭔지 지적해 주신 것 같아 개운합니다.

sotragic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tragic 작성일

영화보고 너무 한심해서....후. 이 영화 정말 최악이죠. 구타유발자들 극장에 걸린 게 다행인듯...이런 영화가 한국에 계속 나오니까, 스크린 쿼터가 필요한가봐요.

becksyou님의 댓글

profile_image becksyou 작성일

저는 인정의 캐릭터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아무리 이 영화 캐릭터들의 먹이사슬에서 가장 아래쪽에 위치해있다고 해도 그 극한 상황에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하더군요.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증폭시키기 위해서 감독이 준비시킨 역할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purplehaz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urplehaze 작성일

sotragic 답글보고 너무 한심해서.... 후. 이분 정말 최악이네요. 답글에는 검열이 없는게 다행인듯...이런 님들이 한국에서 계속 태어나니까, 국적이란게 필요한가봐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