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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nu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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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처음에는 한국계배우인 김윤진에게 출연요청이있었다고 하고 이를 거절해서 장쯔이에게 돌아갔다고하는데 궂이 일본여성을 놔두고 한국이나 중국여성에게 그런 역할을 맡도록 하는 의도를 보인 이유가 무엇인지요?

earthl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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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당연히 일본 여배우를 물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어에 능통한 배우를 찾지 못해서 결국 다른 동양 배우들을 쓰게 되었다고 하더군요...뭐 그런 소문이 있더군요.^^

jard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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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이 맡을뻔 했던 역도 장쯔이의 역이 아니라 장쯔이를 방해하는 악역, 양자경역이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talnuri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lnuri 작성일

언어문제는 이해가 안가네요. 수많은 배우들이 자기 언어가아닌것을 단지 배역때문에 연습해서 하는게 기본인데.. 그문제로???? 더구나 일본여배우가운데 영어를 연습해서도 그렇게 못할만큼 배우가없다니???? 

jard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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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이 맡을 뻔 했던 역은 양자경이 아니라 공리역인 듯 하군요. 영어문제라는 게 이해가 안되는 게 장쯔이 영어 심하게 못하던걸요. 영화 전반부는 그녀의 영어가 거슬려서 몰입이 안될 지경. 능통은 개뿔.. ㅡ.ㅡ;;; 일본 배우도 연습 시키면 그보다 잘할 듯 해 보이던데... 통역 한명 붙일 비용이야 새발의 피일테고.. 공리, 장쯔이, 양자경.. 이뻐도 우리가 아는 게이샤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죠. 영어도 영어지만, 한국인이 보기엔 이미 다들 중국사람으로 보이던데 좀 우스꽝스럽더군요. 중국인이 일본옷 입고 중국식 영어를 사용하며 중간중간 일본어 섞는 것까진 세계시민의 자세로 걍 봐주겠는데, 스토리마저 진부하고 지루하더군요. 완전 지지리 궁상이 따로 없었음. 할리웃 영화의 소재 고갈이 이리 심각할 줄이야...

ookini님의 댓글

profile_image ookini 작성일

뭐 르네 젤위거가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영국 여성인 척 하는 거랑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하지만 장쯔이와 양자경의 영어 발음은 너무 chinglish여서 귀에 거슬렸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