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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o2님의 댓글
okko2 작성일
원만하게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yw1rna님의 댓글
yw1rna 작성일
정말, 감독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당당하게 사실을 말하고 찍지 그렇게 숨어서 찍은후 후광을 얻고 상영을 하면 육군 측에서 가만히 있으면 그게 더 바보가 아닐까요? 정말 용서받지 못할 짓 했네요.
wonderbird님의 댓글
wonderbird 작성일
당당하게 사실을 말하고 찍는다... 처음에 원안 시나리오를 군 관계자에게 보냈다가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는데 이건 당당하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skimdc님의 댓글
skimdc 작성일
황우석교수와 같은 윤리문제이군요. 작품자체는 좋은데 그것을 만드는 과정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군요. 작가가 "용서받지 못한 자"가 될까요? 아니면 용서까지 받을 정도의 잘못은 아닌가요? 힘든문제네요.
cosmictaiji님의 댓글
cosmictaiji 작성일
윤종빈 감독이 잘못한 건 맞는데, 군대가 저런 식으로 빡빡하게 구니까 군대 영화가 못 만들어지는 거 아닙니까? 지네들도 찔리는게 있으니까 민감하게 반응하고요. 윤종빈 감독은 상영될지조차 몰랐던 거구요. 감독이 잘못한 건 맞지만, 군 당국엔 절대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없습니다.
dewah님의 댓글
dewah 작성일
그래도 상영하게 된다니 다행입니다. 육군도 어느 정도 타협을 해준 것 같네요. 상영금지조치 내린다면 어쩌나 걱정했었어요.
bdsmson님의 댓글
bdsmson 작성일
우리나라 군대가 뭐 그렇지...
gerenuk님의 댓글
gerenuk 작성일
이 문제는 군대와의 문제라기보다 약속을 어긴 것에 대한 잘못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독은 분명 자금마련을 위해 "군대홍보영화"를 찍는 다는 조건으로 영화를 찍었기때문입니다. 분명 약속을 어긴 것이지요. 좋은 영화냐 나쁜 영화냐, 군대와의 계약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한 약속을 어겼다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며 육군의 고소는 육군의 입장상 하등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 군대가 그렇지 뭐,"라든가 "저런식으로 빡빡하게 구니까"라는 정말 삐딱한 말은 이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heeyoul07님의 댓글
heeyoul07 작성일
육본, 그냥 아주 찔려 죽는구만. 에라, 그냥 흥행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