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sulla77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lla77 작성일

저도요~ 정유석 씨 완전 인상적이었어요~ 영화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

home7242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me7242 작성일

머리로는 무척 공감은 하지만,, 맘으론 너무 역겨웠고 가까이하기 싫었어요. 동정이 가긴 힘들어요.

odfhalf님의 댓글

profile_image odfhalf 작성일

오해하셨네요. 정유석씨의 천수는 그냥 전남편이 아니라 성매매의 한 고리인 “기둥서방”이예요. 은하는 어찌어찌 성매매쪽에서 도망쳐서 다방으로 온걸테고... 그러니 기둥서방의 돈을 “떼먹은” 상태일테고... 그러니까 석중이 그에게 돈을 주죠. 스토킹중단을 위해서라면 때려눕히고 말지, 거액을 줄필요 없죠.

은하가 천수의 출현에 놀란것도 단순히 폭력남이라서가 아니라 성매매의 “과거”가 드러날까봐 겁낸 것이고.. 그래서 석중이 다 안걸 알고는 자포자기해서(또한 목돈을 “선금”으로 받을수 있으니까) 다시 성매매로 “돌아간” 것이구요.

근데 이거 쓸수록 영화내용이 새삼스럽게 참 역겹네요. 석중은 비현실적이고 천수는 역겹고. 그리고 혹시 천수가 정말 평범한 전남편이라 하더라도, 여자의 관점에서는 절대로 동정할 수 없네요. 

camalilla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malilla 작성일

기둥서방을 존경하신다고요? 애정과 증오가 공존하는 스토커?
현실을 보는 눈은 감고보셨군요.

metaflux님의 댓글

profile_image metaflux 작성일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는 비현실이 아닌 사실이겠죠. 똑같은 선택사항을 놓고 다수의 길로 가지 않는다고 해서 꼭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들이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걸요.

yojungbb님의 댓글

profile_image yojungbb 작성일

사실 기둥서방이라는 설정 생각지 않고 그냥 영화에 나오는 모습만 보면 오히려 현실의 우리 모습과 가장 닮은 사람이 바로 전남편(?)이겠지요. 사랑과 증오와 선함과 악마성이 공존하는... 그래서 동정이 가기도 했지만 역시나 받아들일 수는 없는 존재 같습니다.

pp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ppang 작성일

타인의 일생에 태클거는 인간이 되지 말자구요...^^;

ironykh님의 댓글

profile_image ironykh 작성일

헌즈다이어리..이번처럼 거센 반대의견들은 첨보네요..^^ ... 자기의 의견을 피력하는것은 요즘 시대에.. 꽤많은 자기 희생(?)을 하게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헌즈님.. 헌즈다이어리.. 참 좋아요..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이요!!!
참고로... 저는 그 여관씬(!!)이 안나왔더라면.. 정유석님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엄마와 같이 본영화라.. 몹시 민망하더군요..^^

ohmysuna님의 댓글

profile_image ohmysuna 작성일

저두 영화를 보는동안 전남편  너무 보기 싫었는데
후반부쯤에 석주씨한테 맞으면서 하는 말이 좀 와닿았다고나 할까?
사람의 관점이란 어떤 것으로도 저울질 할 수 없는...

jih37님의 댓글

profile_image jih37 작성일

동감~ 석중씨의 사랑은 아름다웠지만 왠지 와닿지 않았다는...
세상에 석중씨 같은 사랑이 있다면 스토커인 전 남편의 사랑도 존재하겠죠. 물론 그렇다고 전 남편의 사랑이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