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ehk21님의 댓글
ehk21 작성일
처음인가요.
배우로서 이은주의 매력에 대해서 어젯밤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녀는 그 시간 고통스러운 우울함에 빠져 있었겠군요. 나름대로 삶이 얼마나 버거웠을까? 그녀가 출연한 작품을 빠지지 않고 보아온 그녀를 그 영화들속에서만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슬퍼옵니다. 칼로 깍은 듯 콧날에서 입가로 이어졌던 옆모습, 흔들리던 눈망울, 독특한 보이스,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공을 시작한 보석같던 그녀, 명복을 빕니다.
cosmictaiji님의 댓글
cosmictaiji 작성일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던 배우였는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빗 속에 서 있던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ddinge68님의 댓글
ddinge68 작성일
부디 하늘에선 편한하고 행복하시길...
onthered님의 댓글
onthered 작성일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녀가 이제 편해졌으면...
beat5870님의 댓글
beat5870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당신은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alcyon17님의 댓글
alcyon17 작성일
얼마전 그녀의 흑백사진을 보고 정말 흑백이 잘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이스트 시절부터 남다른 뭔가를 보여줬던 배우였는데, 비음이 섞인 약간은 불안정한 독특한 목소리에, 순수하면서, 비밀스럽기도 하고, 여리면서 차가웠던 분명히 특별함을 가진 흔치 않은 배우였는데, 조금만 느긋할 순 없었는지, 철없이 원망하는 마음마져 드네요. 이기적이지도 조금은 뻔뻔하고 계산적이지도 못했던 그녀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연기에 너무 많은 것을 쏟아버렸던 그녀가 너무 안타깝고 벌써 그리워집니다. 학사모를 쓰고 웃던, 인터뷰를 거절하고 약간은 쓸쓸하게 미소지으며 사라지던 그녀가, 그 모습이 마지막이었다니요, 할 일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았는데요.... 명복을 비는 것 조차 힘이 듭니다.
pein072님의 댓글
pein072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 가시길..
wooapotato님의 댓글
wooapotato 작성일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저세상에서는 고통없이 .. 아픔없이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
naturey1님의 댓글
naturey1 작성일
왜그랬어요~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bship님의 댓글
bship 작성일
왜 그렇게 잔인한 선택을 했을까요? 안타깝지만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그녀의 아픈 고통이 이제는 끝났길 바랍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하길...
sulla77님의 댓글
sulla77 작성일
▶◀ 너무 놀라서 멍하니 있었네요...앞으로 정말 잘 되겠다 싶은 배우였는데....이런 안타까운 일이.....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dhbajs님의 댓글
dhbajs 작성일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빌어봅니다.
photoria님의 댓글
photoria 작성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떠난 이의 선택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마디"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했던 그녀의 말이 새삼스럽게 오늘 떠오릅니다...아프군요....그리고, 그녀의 그 권리가 남은 이들에게 아픔이라는 점이, 어쩌면... 사강의 그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해 준다는 걸 알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당신의 모습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bigdagger님의 댓글
bigdagger 작성일
젠장..너무 우울하네..
angelkwc님의 댓글
angelkwc 작성일
고민도 없고.. 우울증도 없고.. 마음의 상처도 없는 하늘에서
영원히 그 아름다운 미소의 모습으로 행복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소중한 인생 하나가 저 너머로 사라짐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mbug2000님의 댓글
mbug2000 작성일
당신의 연기와 이름 석자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에요.
happysu37님의 댓글
happysu37 작성일
은주님!! 부디 좋은 세상에서 가셔서, 고통없는 삶을 사세요. 당신의 모습을 사랑했었는데... 너무나 안타까워서, 한동안 넋을 잃고 있습니다. 바라지는 것은 이것이 오보 였으면 하는 바램인데, 자꾸 기사가 더 나오는 것을 보니 그런 기대마저 무너집니다.
shinyzoo님의 댓글
shinyzoo 작성일
Vergiβ-ihr-nicht!
webfane님의 댓글
webfane 작성일
당신은 누구도 가지지 못한 멋진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특별한 색깔은 여전히 제가슴속에, 우리의 기억속에 남겨져 있을 겁니다.
이기적으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의 안타까운 죽음보다 다시는 볼수 없는 당신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그건 배우 이은주를 무척이나 좋아한 저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이겠지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webfane님의 댓글
webfane 작성일
당신의 알수 없는 특별한 색을, 마력같은 느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은 최고였습니다!
love6510님의 댓글
love6510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편안히 지내십시오.
jazzmany님의 댓글
jazzmany 작성일
요즘 웰빙이다 뭐다 하면서 육체적 건강을 위한 노력이 사회 전반에 많이 늘어난 것 같은데.. 이젠 정신적 건강을 모두들 되돌아봐야할 것 같아요. 우을증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참 마음 아프네요. 그것도 연기가 원인이 된 것이나 다름이 없어 보여 더더욱..
csi4117님의 댓글
csi4117 작성일
참 뭐라 할말이 없어요...단지 맘이 안좋네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본인이외엔 아무도 알수 없는 일이겠지만
좋은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해요....못다 이룬 꿈 그곳에서는 이루길 바래요.......
csi4117님의 댓글
csi4117 작성일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그누구도 알 수 없지만
힘들었던것들 잊어버리고 편히 얼굴속에 그리워저 있던 어두운 그림자 지워버리고 환히 웃는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가길 바래요.. . 님때문에 ㄱ맘아파하는사람 많으니 그만큼 행복하게 그곳에서 살길.....두손모아 빌어 봅니다.
bluemiaa님의 댓글
bluemiaa 작성일
영화제에서 노래를 부르던 매력적인 그모습이 이제는 자료화면으로 남고
기억속에서나 당신을 만날수 있겠군요... 부디 편히 가세요..
rock님의 댓글
rock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jeoungth님의 댓글
jeoungth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해야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지만 우리가 얼마나 어렵게 얻은 자유인데, 그 자유를 모아 만용에 이르니 연예인들은 다시한번 "자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film71님의 댓글
film71 작성일
점점 좋은 배우가 되어가는 분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yra21님의 댓글
lyra21 작성일
좋아하는 배우였고 늘 지켜보고 싶은 배우였는데,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gpie2님의 댓글
magpie2 작성일
예쁘지는 않지만 참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짧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기에는 삶이라는 것이 아름다운데요. 고통없는 곳에서는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slszzang님의 댓글
lslszzang 작성일
정말 오늘 하루 종일 머리 속이 복잡하네요.
갈수록 좋아지는 배우이자
왠지 모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그냥 행복하시길... ▶◀
pbeck99님의 댓글
pbeck99 작성일
고 이은주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살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포기해버리시지 그랬어요. 그랬으면.. 그렇게까지 힘이 들지는 않았을텐데.. 이미 늦었지만,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왜 그렇게까지 하셔야 했는지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를 않네요.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굉장히 차분한 어른스러운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그 활달하고 편안한 모습 속에 큰 아픔을 품고 있었군요. 부디.. 어디에 있든지,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아픔 다 털어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유가족들도 뜻하지 않은 큰슬픔 잘 이겨내시기를..
yorut님의 댓글
yorut 작성일
나, 사실 당신을 잘 모릅니다. 그냥 영화 속의 장면으로서만 기억합니다. 약간은 낯설고, 또 약간은 익숙한 그대. 어디 낯선 골목길에서나마 그대를 다시 볼 수 없음에 가슴 한 쪽이 아려옵니다. 세상을 등지고 가는 모든 당신들이 그러하듯이, 이제 그대 역시 이 세상의 생이 아님을 압니다. 짧은 생애는 우리들에게 삶의 비의를 다시금 느끼게끔 해 주겠지만, 떠난 그대의 삶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세상, 그 차갑고 때로 비릿한 날들을 등지고, 그대만의 길을 떠난 당신께, 나는 차마 눈물 흘릴 수 없습니다. 안녕....영화속에서나마, 영원한 그대에게. 나는, 사실이지 당신을 잘 알지 못합니다.
yorut님의 댓글
yorut 작성일
사실, 나는 그대를 잘 알지 못합니다.
영화 속의 한 컷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 짧은 생으로 당신 삶의 비의는 필름이 흐르듯 가버리고, 이제 우리는 그냥 곧 익숙해 지겠지요. 하지만 당신의 삶으로 버텨온 무게는 무엇으로 보상 받을까요.
사실이지, 나는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스물 다섯의 나이로 세상의 무게를 버거워 했을 그대를 위해, 나는 수이 눈물 방울 짓지 못하지만,
그대, 가는 길이 따스했으면 합니다. 이제 곧 봄꽃이 피고. 그대가 그토록 힘들어 했을 세상은 꽃무리 속에 환안할 것입니다. 잊혀지고, 또 사라지더라도.
낯선 땅에서도 행복하시길, 마흔의 사내는 못내 당신을 그리워 할 것입니다.
nkino21님의 댓글
nkino21 작성일
또래 연기자중 최고의 연기자였던 이은주 누나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nkino21님의 댓글
nkino21 작성일
또래 연기자중 최고의 연기자였던 이은주 누나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이승의 모든일을 잊고 편하게 지내세요....
lukeskywalker님의 댓글
lukeskywalker 작성일
나의 눈이 의심스러웠던 소식.... 무엇이 그토록 그녀를 우울하게 했을까요.... 정말로 믿어지지가 않네요.... 부디 고이 잠드시기를....
sopari35님의 댓글
sopari35 작성일
당신의 영화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명복을 빌어요.
finerainy님의 댓글
finerainy 작성일
팬이었고, 그러다 조금 잊혀질뻔한 그녀였는데...
이젠 평생 잊지 못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부디, 정말 부디 편해졌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롭게...
ngl94님의 댓글
ngl94 작성일
달빛 같은, 아니 같았던 사람.
내일 환한 보름달이 돌아와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으시겠네요.
서글프게 아름다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실테고.
lumiere_il님의 댓글
lumiere_il 작성일
제대로 본 이은주씨의 출역작은 "번지 점프를 하다"와 "태극기를 휘날리며" 뿐이지만, 저에게 주는 인상은 강렬했습니다. 독특한 캐릭터라고 할까요? 연기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쉽습니다.. 더 알고 싶은 배우였는데, 이미 출시된 작품 외에서 그녀의 연기를 보는 것은 끝이네요..;; 계속 성장하고 끊임 없이 변화할수 있는 배우라 생각했는데....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것은 참 슬픈 일이지만, 잊지 못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더 슬프네요..
가족들의 슬픔은 더하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kumu님의 댓글
akumu 작성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가슴 속으로 응원하던 배우였습니다.
아직 비록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저런 기본을 가진 배우라면 언젠가 분명 좋은 작품 만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영화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사람이 이렇게 가버리네요. 잘 가세요...
뒤 돌아보지 말고.
yojungbb님의 댓글
yojungbb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나마 평안하시길~
postech011님의 댓글
postech011 작성일
당신 가슴속 아픔이 강물이 되어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우리 마음속 슬픔은 별빛이 되어서 당신 가시는길 밝힙니다.
별빛이 별철이 되어서 당신 곁을 지켜줄겁니다.
이젠 행복하세요.
seoroege님의 댓글
seoroege 작성일
하늘에선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하얗게 온 세상을 덮을 때 그런 눈을 뿌리는 하늘을 왜그리도 뿌옇던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믿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사실이 아니길 바랐는데.. 정말..
하늘도 그렇게 울던 오늘..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은 사람이 없다는게 믿기지 않는 지금..
너무나도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hdwkdwkdqndls님의 댓글
rhdwkdwkdqndls 작성일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좋은 배우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좀더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돌아보았더라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않았을것인데 안타깝네요 화려한 모습뒤에 감춰진 여배우의 단면을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은주라는 배우가 남긴 작품을 보면 영원히기억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다시빕니다
nj74님의 댓글
nj74 작성일
정말 멋진 배우, 내가 좋아하는 배우로 오랫동안 아니 평생 기억할것입니다..
삼십대가 된 후 당신이 보여주는 멋진 연기들 보지 못해,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지만, 지금까지 보여주신 멋진 모습으로도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편히 잠드세요....
justin22님의 댓글
justin22 작성일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 놓고서는....
sukiza님의 댓글
sukiza 작성일
번지점프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배웠고, 주홍글씨로 인해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해 배웠습니다. 당신의 영화를 통해 사랑에 기쁨에 함께 웃고, 슬퍼하며 눈물 흘렸습니다.
부디...그렇게 사랑했던 이들의 마음을 잊지 마시고 편안히 잠드소서.
yellemon님의 댓글
yellemon 작성일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있는 한, 그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눈이 펑펑 쏟아지던 2005년 2월 22일, 나비처럼 날아가버린 당신을 오래도록 기억할 겁니다. 은주씨, 당신을 아끼는 여러 사람의 마음속에서 당신은 살아있을 겁니다. 가장 아름답고, 순수하게요.
그 세상에선 행복하시길.
a2ya님의 댓글
a2ya 작성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배우라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세상에서는 편히 쉬길...
hun79님의 댓글
hun79 작성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정말로... 좋은배우였는데 그런 선택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un79님의 댓글
hun79 작성일
참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정말로...훌륭한배우였는데 그런 선택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hyunsun님의 댓글
jhyunsun 작성일
겉으로 보여지는 방송의 모습이 다가 아니였습니다.
혼자 고민도 많이 하고 힘들어 하고
25살이라는 나이에
마지막 그 결심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좋은 곳에서..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yan님의 댓글
lyan 작성일
안타깝다는 말밖엔...가시는 길 부디 편안하시길...
moondijh님의 댓글
moondijh 작성일
더이상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것 또한 이시대의 불행이 아닌가 싶네요...
myleesw79님의 댓글
myleesw79 작성일
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영원할 것 같던
그저 보기만 해도 설레었던 우리들의 배우였습니다.
누구도 아닌 우리들의 배우였습니다.
멀리서였습니다. 아주 멀리서겠죠.
누구의 배우도 아닌 우리들의 배우였던 당신
당신의 선택을 존중해야 겠죠...
그것이 죽음이라니 너무 슬프지만요...
아니에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당신의 영화와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연기를
기억하겠습니다...
이 곳에서의 고통은 오롯이 여기 남겨두고 날개신을 신고
훨훨 날아오르세요... 깃털처럼 가볍게...
안녕히 가세요.........
myleesw79님의 댓글
myleesw79 작성일
훨훨 날아가세요...
당신을 존중하는 우리들이어야 했지만
당신을 즐기기만 했단 생각이 드네요...
당신의 연기에 당신의 외모에 행복을 느끼려고만 했어요..
그 연기와 외모에 감춰진 당신의 미약하고 가녀린 당신의 영혼은
자본주의와 당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가려 오해를 진실처럼 생각한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까요?
너무 늦었어요... 당신을 오롯이 보듬어 주고 싶지만요...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만큼의 고통을 경험해보지도 못한 우리라서
이런 글들 조차 당신에게 미안하네요...
미안하단 말이 당신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또 한 인간의 죽음을 긍정할 수 밖에
없는 의사표현이 될 수 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당신은 늘 당신의 능력을 통해 우리에게 뭔가를 전달하려하고 말하려했었는데
우리는 당신의 영혼이 담긴 무수한 메세지들을 그저 지나가는 연예가쉽으로만
생각하고 쓸쓸한 당신의 미소를 행복한 연예인의 그것으로 오해만 했네요.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미안해요... 은주씨...
미안해요... 미안해요... 어딜가든 미안한 우리들 잊고
날개를 생각하세요... 날 수 있을테니까요... 훨훨 날아가세요...
unkarma님의 댓글
unkarma 작성일
그나마 저에게 다행인 것은.. 총을 맞은 것이 조필성(예레미의 기타리스트)이 아니라 다임백 대럴이고 자살을 한 것이 ..
그 기분 이해합니다.
ylhj1009님의 댓글
ylhj1009 작성일
따뜻하고 행복한 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se-en-scene님의 댓글
mise-en-scene 작성일
아직도 믿기지를 않습니다. 작년 소금인형 촬영때 보았던 조용하고 차분한 소녀같은 은주씨가 세상을 떠나다니... 믿기지를 않습니다. 왜 떠나셨나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akkynkk님의 댓글
akkynkk 작성일
좋아하던 배우였는데..가슴이 아프네요.
motosa님의 댓글
motosa 작성일
제가 영화배우가 아닌 여자의 모습으로도 참 부러워했던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런 그녀가 스스로의 삶에 만족을 하지 못 하고, 힘들어 하고 우울증에 걸려 있었다니. 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giverice313님의 댓글
giverice313 작성일
안타깝고 믿기지 않을 뿐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스크린에 나와 연기를 할듯 하네요.. 부디 편안히 가시길 바랍니다...
jeoungth님의 댓글
jeoungth 작성일
저 정신병환자입니다. 어느 개인병원을 가봐도 입원부터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은주씨 공인입니다. 저라도 자살했을 겁니다. 무조건 이상한 사람만 보면 정신병환자로 보는 우리나라 정신과 의사님들도 각성하십시오.
donggri80님의 댓글
donggri80 작성일
개똥밭에 굴러도..이승이 낫다던데..
그런 이승을 버릴정도면...정말 힘들었나봐요...
여린 사람..
jung9910님의 댓글
jung9910 작성일
행복하세요..
hyun0213님의 댓글
hyun0213 작성일
다이슬러라는 독일축구선수는 자신이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을 공개하고, 소속팀인 바이에른뮌헨의 극심한 배려와 주치정신과 의사의 세심한 배려에 힘입어서 성공적으로 재기하고, 대표팀에 발탁되었다고 하네요.. 둘다 80년생이고, 내성적인 성격도 비슷하고, 축구선수와 영화배우라는 팬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될수밖에 없는 위치에서 한명은 재기에 성공한 반면, 한명은 자살이라는,말그대로 비극으로 끝날수 밖에 없었던것이 서글퍼집니다.. 정말로 그녀에게 필요했던 것은 일보다는 재충전을 위한 휴식이 아녔을까 싶네요. 소속사가 그녀가 죽고나서야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사실은, 어쩌면 비난받을 만한 일이겠지만, 한국사회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어쩔수 없었는지도 모르고요.. 자기의 정신적인 병으로 인해 좋아하는 일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너무 크게 작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주홍글씨의 노출신은 자살원인의 일부는 될지언정, 결정적원인이라고는 보기 힘듭니다. 아뭏든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녀의 작품중 제대로 본게 "오,수정"하나뿐이라는게 미안하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younge899님의 댓글
younge899 작성일
참 욕심도 많았네요. 이제 스물하고반인데...조금씩 자라날 수 있었는데... 카이스트의 똑똑한 학생으로 저에게 각인된 배우 은주는 아주 많은시간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새로운 삶을 보여줬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etn유선채널을 스쳐보다가 특보를 접했었죠. 설마,,,,,, 설마 그랬다더군요. 하---..........이렇게 지나갈 순간이었는데, 그녀의 마래는 없지만 그녀에겐 더이상의 고통은 없겠네요. 편히쉬세요. 은주어머님, 그리고 은주오라버니.편히 쉴수있겠죠. 맘아프셔도 보낼수밖에요......첨에 욕심많은사람이랬는데. 어쩌면 가장 욕심없는 사람인것도같습니다. 생을 놓을수있다는건... 그건 .......
kbchoo님의 댓글
kbchoo 작성일
천만이 보았다는 태극기를 비디오로야 보았을 때 당신을 처음 보았습니다. 두 주인공 남자보다 감동적이었지만 그후로 당신 생각을 거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신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당신이 얼마나 충격적인 배우였으며 당신의 죽음이 얼마나 충격 자체인지 깨달았습니다.
문화를 소식(小食)하지만 음미하는 저에게 당신이라는 배우는 도저히 지울수 없는 매력입니다. 그렇게 불꽃처럼 사라짐으로써 삶의 근원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시는군요. 결국 제가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이네요. 죽음을 생각하셨을 무렵의 인터뷰에서 말씀하신대로 주변의 친지에게 베푸는 일상의 사랑이 그토록 소중한데도, 우리 모두가 충분히 서로 사랑하지 못하니 그토록 아프셨군요.
당신의 서늘한 눈에서 샘솟았을 뜨거웠을 마지막 눈물을 잊지 못할겁니다.
amivrai님의 댓글
amivrai 작성일
이은주가 연기하는 모습...마지막으로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영화인들이 힘을 모아 이은주를 추모하는 영화제를 열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heyunn님의 댓글
heyunn 작성일
이은주씨의 죽음 메인 기사가 떳을 때 영화 혹은 텔레비젼 드라마에서 자살신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 인생을 너무 빨리 알아서 아니면 너무 몰라서 였을까?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부디 평안하기를.......
pokopon님의 댓글
pokopon 작성일
최정상에 섰던 배우는 아니지만, 영화와 드라마에서 만나는 그의 모습에서 좋은 배우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많이 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를 둘러싼 환경이 죽음으로 내몰았다면,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그 환경이 좋아지면 하는 바람이네요. 연예계이든 영화계이든.
ohsoojung04님의 댓글
ohsoojung04 작성일
전 은주씨 팬입니다.
카이스트 때 부터 무척 좋아했습니다.
번지점프땐 개봉일날 은주씨 보러 설 극장으로 아침일찍 갔던 기억도 나네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통해 은주씨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주홍글씨가 유작이라니 실감이 안남니다.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은주씨... 부디 다음 세상에선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bmjyu님의 댓글
bmjyu 작성일
- 그대를 보내며 -
아직은 바람도 차가운 겨울
따스한 봄날이 그리 멀지 않았는데
무엇이 그대를 떠나게 했는가
그대는 세상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욕심없는 곳으로 서둘러 떠났지만
그대의 초롱한 눈빛과 고운 미소는
우리를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네
부디 잘가오 그리운 사람아
그대는 이십오세의 짧은 삶을 살았지만
깊고도 진솔했던 그대의 생애는
의미없는 하루를 이어가는 많은 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하네
부디 잘가오
우리 모두의 딸이자 연인이었던 사람아
그대의 못다이룬 꿈을 다시 펼쳐갈
하늘나라에서는 늘 행복하기를
우린 두손 모아 기도하리다
hanlnari님의 댓글
hanlnari 작성일
한 사람의 인연이 언젠가는 다해가기 마련이지만 아직도 끝마치지 않은 생애를 마감해야만 했던 그녀에게 나는 눈물이 납니다. 밝고 화사한 미소를 지녔으며 그 존재감이 누구보다 컸었던 그녀였기에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아까운 사람입니다. 세상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누구보다 용기있던 그녀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아름답습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것이지만 자기 자신의 몫으로 책임을 다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 같습니다. 자기 몫과 책임이라는 무게를 저 역시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슬픕니다.
아무쪼록 이제야 편히 잠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작추모시..........
그대 발자국 하나 둘씩 떠나는 자리에 그대 그림자를 붙잡고
도저히 보낼 수 없는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조용히 떠나간 사람에게 내 인연을 다해
먼 훗날에 다시 만날 것임을 약속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대 그림자는 희미해져 갈 것이나
내 마음에 묻어둔 그대의 향기는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오늘... 오늘 하루만 그대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겠습니다.
떠난 후일지라도 부디 행복하기를...
나와 함께 모든 이들을 위하여 그대 편안하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 세상에는 웃음만이 있기를....
sabrina0님의 댓글
sabrina0 작성일
촛불같은 사람이었나 봅니다. 자신을 태워 빛을 내고 이렇게 스러져가니 말입니다.
자신만의 아우라가 있는 배우...드문데
그럴 가능성이 큰 배우가 삶의 끈을 놓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이 잠들기를....
macowin님의 댓글
macowin 작성일
큰별이 진 것 같아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영화계의 입장에서나 팬의 입장에서나 안타까운 심정 금할 수 없네요
무엇이 그리 힘들었는지 몰라도 다른 세상 에서는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여
macowin님의 댓글
macowin 작성일
큰 별이 졌네여
팬의 입장에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무엇이 그리 힘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세상에서는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요
bluejay73님의 댓글
bluejay73 작성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식을 접했을때 장난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갑작스럽고 충격스러웠습니다. 너무도 젊은 나이에, 한창 꽃피고 있는 시기에, 그것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다니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아쉽고 안타깝고 착찹한 마음을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떠나간 그곳에선 모든 짐을 벗어버리고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ratman78님의 댓글
ratman78 작성일
이제 그대가 그리워질 것 같아요.
kyc5582님의 댓글
kyc5582 작성일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아름다운 노동자 이은주!
그녀의 죽음에 동감한다.
그녀의 살아생전 활동은 아름다운 노동과 아름다운 예술이었다.
그녀의 죽음은 과로로 인한 우울증이었다고 추정 된다.
끊임없이 이여지는 일정속에 자기라는 실체를 상실하며, 삶을 즐길수 있는 모든 여유를 빼앗긴채 생각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죽음의 유혹을 뿌리치기에는 버거웠던 현실이 싫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아마도 우리들 역시 그러한 현실을 겪었다면 같은 절차를 밟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때문에 그녀의 죽음은 아름다운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때문에 그녀는 다중의 過慾 과 遊戱로 인한 희상양이 아닌가 싶다.
다시한번 인간적인! 정말 너무나도 인간적인 순수한 정서의 마음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이제 정말 우리가 자각해야 할 것은 타인의 지나친 희생으로 얻어지는 즐거움이 아니라 함께 즐기면서 얻어지는 즐거움이 어야 한다는 것을 반성하며 깨닭아야 할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다.
그러한 반성이 있어야만 이세상을 떠난 그녀의 혼백이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 흘리는 많은사람들의 통한의 눈물이 그녀의 죽음을 위로 할 수 있을까?
songcine님의 댓글
songcine 작성일
카이스트 때 부터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차갑지만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그녀의 영화도 그녀의 인생처럼 참 우울하군요. 앞으로 해피 엔딩인 영화나 드라마도 많을 텐데 왜 불행을 선택했을까요? 좋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녕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sse1330님의 댓글
esse1330 작성일
이글이 하나님 품에 안긴 아름답고,
영원히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은주씨
명예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고
헛되지 않게 그분의 청결함이 만 천하에
알릴 수만 있다면 용기를 내서 올리려 합니다.
은주씨 죽음은 우울증에서만 국한된 죽음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을 뿐 입니다.
확실한 것은 이렇게 착하고 아름다운 님이
남의 고민만 들어주고 자신의 괴로움은 혼자 삼키
며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늘 아름다운 웃는
모습으로만 대해 주었던 이런 분이 이 세상에 살지
못한다면 이세상은 누가 사는 세상이란 말 입니까?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전 믿습니다. 꼭 그래야만
됩니다. 다른 사람들 위해서라도.......
이은주씨의 유서에 답이 있을 진대.......
배우 그 몇 사람도 답을 가지고 있을
듯한데.......특히 주홍글씨에 출연한
이은주씨가 죽기 전 전인권씨에게 했던 말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벗는 것 때문에 정
말 괴롭다는 말입니다.
누구는 돈에 환장을 해서 못 벗어서 환장인데,
이은주씨는 절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인터넷 여러 곳에 글들이 나타나 있는 것을
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김지수님도 아는 만큼 좀 밝혀 주셨으면 하
는데 모두들 입 다물고 있는데 정말 너무들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안타까워 지네요.
김지수씨 말에 "참 세상이 이리도 잔인한지"
말은 우울증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기자라면 좀 생각해보시오.
우울증 때문에 죽었다고 확정한다면 이 말이 김지수씨
입에서 나올 수 있을 런지?
뿐만 아니라 여러 유서들과 주위 분들의 정황을
보더라도 우울증에만 국한된 죽음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그리고 더한 아이러리한 대목은 이은주씨를 담당했던
의사가 누구에게 부탁 받은 냥 의사가
쓸데없이 이상한 글을 남긴 것이 좀 웃기고요.
그리고 우리 이은주씨 유서에 대해서 좀만
생각 해 봅시다.
아래 이은주씨 유서 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떤
생각과 추측을 하게 될까요?
자살(이은주씨 죄송해요. 전 단순한 우울증 죽음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이 우울증 때문만 일까요??
자살 이라고 쳐도 자살의 근본 동기가 절대 딴 곳에 있습니다.
우울증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도 한번
쯤 짐작하게 될 것입니다.
1."돈이 많으면 좋은데"....... 이은주씨는 분명이
희생양 이었습니다.그 돈이 자신을 위해서
절대 쓰여 질 돈은 아니라는 것을.
2. "돈 벌기 정말 힘 든다"....... (여기서 전인권씨
말을 가져온다면) 은주씨가 죽기 전에 전인
권씨에게 했다는 말 =>"벗는 것 때문에 넘
괴로워요. 자존심도 바닥을 쳤고"....... 등의 말
당장 어디에 쓰일 돈 때문에 그녀는 벗을 수밖에
없었고, 그녀의 갑작스런 행동에 감독진들도 놀랬다고
하던데. 그러니 그녀의 괴로움과 고통이 짐작이 가지 않아요?
3. "일 년전으로 만 갈 수 있다면 이런 일이".......이 말은
일년전엔 은주씨 주위가 평안 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시간 이었다는 것으로 해석 되죠.
4. 언니에게 마지막 통화.<<< 언니가 죽음의 열쇠를 쥐고 있는 듯.
5. ("꼭 오늘 이어야만 한다고 했던 사람. 고마웠어")=>
이 말에 많은 생각을 갖게 하죠.
꼭 오늘 이어야만 한다고 한 말을 달리 해석 해보면=>
꼭 그날 그녀는 죽기 직전에 무엇인가 해야만 했고
날짜를 넘길 수가 없었다는 것을.......
그래서 아래의 말이 뒷받침 되는 것 같아요.
6. ("언니 고마웠고, 미안했고, 힘들었어")
말(글)의 의미는 약간 추측해본다면 이은주씨가
꼭 오늘(그날)무엇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뜻함. 약간 풀이해 본다면 --->오늘 무엇을 꼭
해결 해야만 일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고 그일(?)을
언니라는 분이 담당하게 되었거나, 대신하게 된
것이거나 또는, 언니와의 어떤 금전적(저의속된풀이로)
관계(?)로 추측도 할 수 있음.
그래서,
"언니 고마웠고, 미안 했고, 힘들었어" 란 말이
나왔을 꺼라고 짐작이가고.......
7. (돈이 정말 싫어)=> 타인을 위해서 쓰여질
돈 때문에 자기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주홍글씨에 (누드신등)
8. ("일은 하고 싶은데")=>일은 하고 싶은데
일감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고 그 무엇이
이은주씨의 말목을 잡는 것이 있었다는 사실.
9. ("이제는 더이상 못하게 되었어")=>타인의
강압적 제지내지는 자기 자신의 의욕으로 포기
상태애서 결심한 죽음을 짐작케 하는 말.
10.("왜 그 책을 주었는지")=> 그 책은 어떤 책
이었을까요. 언론에선 통상 시나리오 대본이라고
하던데 과연.......책과 대본이나 시나리오라는 말.
은 대부분 그렇게 부르지 않는데 .......
책을 책이라 하고 대본을 대본이라 하고
시나리오를 시나리오 하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시나리오를
건 내주면서 책을 건 내줬다고 하나요?
이은주씨의 유서 중에서 끝으로 몇 마디 글은 더 보면
"일은 하고 싶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누구도
원망 하고 싶지 않다.돈이 있음 좋은데.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엄마 내가 지켜줄께. 꼭 내가 지켜 줄꺼야)"
=>이은주씨 어머님에게 위험한 처한 무슨 일이?
그래서 돌봐 드릴거야가 아니고 지켜줄꺼야로 표현을.
# 다음은 김지수씨 말을 잠깐 생각해 볼까 합니다.
*"참, 세상은 어찌도 이리 잔인한지…. 한 사람이
너무도 아프게 떠난 이 상황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심지어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들을
그럴듯하게 해석해서 보도하기까지 합니다”<=퍼온 것임
여기서 김지수씨말 중에 몇 가지 짚어 본다면
((그럴듯하게)) <<<무엇을 그럴 듯하게 했다고
했을까요? 속 내막은 다른데, 잘 모르면서 자기 멋대로
그럴 듯하게 해석 한다고 한 말이 아니었을 가요? 그러면
김지수씨는 알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 되는데.......
# 다음."세상이 어찌 이리도 잔인(1) 한지, 사람이
너무도 아프게 떠난"=> 이상황에(2) 이두마디는
무엇을 의미 할까요? 이은주씨 괴로움을 김지수씨는
알고 있다는 것임.
이모든 것을 간단히 추리해본 결과 이은주씨는
우울증 때문에 자해 한 것이 아닙니다 라는 사실
이 아름답고 아직 다 피지도 못한 연약한
그녀에게,웃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던 그녀에게, 누가 왜 어떤 고통의
멍에을 씌워 놓았다는 것입니까?
약간의 우울증 때문에 본인 스스로 치료도
받고 싶었고, 좀 더 활발한 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그 치료 조차도 할 수 없도록 모든 것을 저지하고,
가로막고, 포기하도록, 무엇이 그녀 발목을
잡았단 말입니까?
종합해 본 즉 절대 우울증에서 왔던 죽음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은주씨는 피 할 수없는 어떤 것에 묶여 있었던
것임이 역역하고. 우울증 환자 치곤 너무 의미
심상한 말이며, 왜, 자기 졸업식날 학사모를
쓰지도 않고, 얼굴 깊이 덮히는 모자를 쓰고
누구에게 감시나 쫒기듯 나타나서 같이 온
일행(?)과 사라졌을까요?
영화계의 큰언니로 통했다고 하던데 이말은
나이보다 10년이나 많은 선배들에게도 너무나
성숙함을 보여 줬다는 것인데.
이은주씨,
자기의 고민보다 남의 고민을 먼저 생각 했다고 하던데,
그어린 나이에 그 엄청난 짐을 누가 짊어지게 했단 말인가?
그러면서고 겉으로 항상 웃음으로 대했다고 하던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본인은 속으로 속으로 얼마나 울었을까요?
맛있는 것 도 먹고 영어 공부도 하고 일본에도 가보고 싶다고
했다는데...
저도 당해 보아서 알지만 속으로 울면서 겉으로 남들에게
웃음으로 대한다는 것이 보통 괴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은주씨를 이험악한 세상에, 한사람이 숱한
고통을 안고 가도 모두가 언제 그랬는양 한순간에 깡그리 잊어
버리는 이 냉혹한 세상에,더 이상 이세상이 이은주씨에게는
벅차다는 것을 아신 하나님께서 미리 데리고 가신 것입니다.
그는 교회 새벽기도때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하던데.
그 나이에 세상의 슬픔을 다 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웃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에게 다뜻함을 주었다고 하던데....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슬픕니다.
어찌 이런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찌 이런 분을
날짜만 지났다고 깡그리 잊어 버릴 수 있단 말 입니까?
전 기억 할 것입니다.
이은주씨 정말 사랑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늘 기도 할 겁니다.
그리고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절대 착하지 마세요.
너무 아름답고 착하면 하나님이 욕심이 나서 또
일찍 데려 가신데요.^^
또 쓸께요. 답장은 당신의 미소로만 답해 주세요.
추신: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 합니다. 이글 중에 혹
이은주씨에게 누가 되는 것이 있지나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단순히 우울증
환자로 몰아가서 그것 하나 때문에 죽었다고
단정 해버리는 것이 화가 나서 종목 종목
짚어 보았습니다. 누가 진실을 밝혀 주리라 믿고요...
끝가지 읽어 주신 분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snn8756님의 댓글
snn8756 작성일
이은주씨!! 신은 님이 어려운 순간을 알고 계셨을 거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천박한 인격적인 신이 아닐거에요. 부디 행복하세요. 감정을 통제 못할 이런 버거운 세상에서 더 이상 부담감 느끼시며 사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편안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안녕히...
snn8756님의 댓글
snn8756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짐을 벗어버리시고 정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ivy5219님의 댓글
ivy5219 작성일
그녀를 동시대를 말하는 배우라고 느낀건, 첫사랑의 뻔한 실체를 느끼고, 사랑의 회의를 갖게한 제 22살때 였습니다. 내 무너진 가슴을 같이 느껴준 그녀가 떠나고, 요즘은 잠을 청할때 마다, 영화 속 이은주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슴아팠지만, 실망스러웠지만... 그 나름대로의 22살을 기억하고 싶은 안타까움과 함께....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my39932님의 댓글
my39932 작성일
뭐가 그리도 힘들었는지....
바보같은 선택이였다는걸 은주씨는 이젠, 알수있었겠지요
힘든상황을 전면으로 대응하는 용기가 필요한데...
무척 안타깝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배우였는데
부디 하나님사랑안에 편히 쉬세요
번지점프의 이은주, 태극기의 이은주, 연애소설의 이은주, 불새의 이은주,
주홍글씨의 이은주 를 기억하며, 당신을 무척 그리워 할꺼예요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